지금 결혼 1년째 새댁입니다.
자상 하면서도 집안일 잘 도와주고 저를 많이 위하는 편입니다.
남편 만나기전에 그러니간 2년전 첫남자가 있었습니다.
물론 관계도 있었구요~
남편도 그 첫남자를 압니다.
그리고 남편도 제 과거를 알죠.
이런말 쓰기는 조금 부끄럽지만....
저희 남편 부부관계 좋아합니다.
저 또한 남편에 리드에 잘 따라 하는편이죠.
남편이 입으로 해주는 거 처음에 부끄러웠는데
지금 익숙해저서 해주길 바라는 편입니다.
그런데 어제 남편이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내가 입으로 해주는 거 너무 싫다."
"이유는 첫남자와 관계 때문에 솔직히 찝찝하고.."
저 이 말듣고 밤새 울었습니다.
남편이 입으로 할 때 그런 상상은 조금은 했을거라고 생각 했었지만
직접 듣고 보니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