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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언어습관

정미선 |2006.07.27 08:19
조회 13,833 |추천 35

당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7가지 언어 습관

 

1. 상습적으로 고민거리를 말하고 다닌다.

 

주어진 일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난관에 부딪치게 마련.

누구나 고민을 한다. 하지만 고민하더라도 입 밖으로 내색하지 말라. 고민이 되든 안 되든 어차피 당신이 풀어야 할 일이다.

당신의 잦은 푸념은 결국 '내 능력은 이것밖에 안돼'하고 광고를 하고 다니는 격이 되고 만다.

 

2. 모르는 것은 일단 묻고 본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잘 모르는데,설명을 듣고도 이해하지 못했는데도 '무시당할까봐,쑥쓰러워서'등의 이유로 넘어가는 것은 위험한 일이며 더 큰 실수를 부를 수 있다. 그러나 무언가를 누군가에게 묻기 전에 적어도 당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두 가지 이상 찾아보라. 질문은 그 뒤에 해도 늦지 않다. 질문의 절제 역시 당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

 

3. 이유를 밝히지 않고, 맞장구를 친다.

 

'왜 좋은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가 서지 않는다면, 남의 의견에 함부로 동조하거나 맞장구치지 마라. 일이 잘 되면 상으로 주어지는 몫은 의견을 낸 당사자에게만 돌아가지만, 반대로 일이 안 풀리면 변명이나 원망의 대상에 당신마저 포함될 수 있다.

 

4. 'yes'란 답을 얻고서도 설득하려 든다.

 

동조와 허락을 받아낸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득하려 들지 말라. '공감'을 얻어야만 안심하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5. "죄송해요"를 남용한다.

 

"죄송합니다,몰랐네요"란 말을 자주 쓰는가? 죄송하다는 말은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는 말이다. 습관적인 '죄송'은 배려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내가 무관심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6. 스스로 함정에 빠지게 하는 말, "그럼, 제가 해볼께요"

 

조직 내에서 가장 끔찍한 일은 상황은 '공식화되지 않은 책임'을 수행해야 될 때이다. 무언가 당신이 그 일을 함으로써 당신에게 내적이든 외적이든 도움이 된다고 판단될 때만 나서라.

 

7. 부정적 의견을 되묻는다.

 

조직은 각양각색의 사람이 모인 곳이다. 당연히 업무상 의견 차가 있을 수 있고, 당신의 생각이나 행동이 상대의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 "왜요? 뭐가 잘못됐죠?"하고 되묻지 말라. 쓸데없는 감정 노출로 경계심을 살 필요 없이 결과로만 말하면 될 일이다.

 

'자기 설득 파워 中'_ 백지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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