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 기초관리는 얼굴 체크- 이중세안-필링-보습 총 5가지 단계로 이루어진다.
1. 하루 3회 피부 점검은 필수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거울을 보고 번들거리지는 않는지, 칙칙해 보이지는 않는지 확인하고 세수를 하고 화장수를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당기는 느낌은 있는지를 체크한다. 낮에는 베이스가 얇아졌는지 들뜨지 않는지를 점검한다. 저녁에는 세안 후 피부에 유분이 남아 있는 부분과 건조한 부분을 점검한 뒤 적절하게 손질한다.
★ 생수많이 드시는거 잊지 마세요. 그렇다고 너무 차가운 생수를 많이 드시면 배탈 납니다.
2. 클렌징을 듬뿍 사용해 이중세안을 한다.
눈과 입의 색조부터 지운다. 입술은 클렌징제를 손가락으로 빙빙 원을 그리듯이 문질러 씻은 뒤 화장솜으로 닦아낸다. 눈은 클렌징제를 면봉에 묻혀 눈가를 닦아내고 화장솜에 리무버를 묻혀 손눈썹 사이를 손가락을 끼듯이 닦는다. 체온보다 2~3℃ 정도 낮은 따뜻한 물을 얼굴에 끼얹듯이 해 예비 세안을 한 뒤 클렌징제를 손에 덜어 중지, 약지, 검지를 활용해 얼굴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나선을 그리듯 손가락을 부드럽게 움직여 준다. 클렌징제는 거품을 충분히 낸 뒤 사용해야 피부 자극이 적고 깨끗하게 씻어내야 각질이 생기지 않는다. 세안 후 수건으로 얼굴의 물기를 누르듯이 닦는다.
★ 저같은 경우는 물기를 수건으로 닦지 않고 손가락으로 두드리듯이 하여 물기를 닦는데요. 수건으로 닦는 것보다 얼굴이 더 뽀송뽀송해져서 좋아요. 단..시간이 많이 걸리죠.
★ 앗!! 그리고 녹차티백을 담가두었다가 마지막에 세안해주세요. 느낌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피지의 과다 분비로 인한 여드름의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필링으로 각질을 제거한다.
노화된 피부 세포인 각질이 떨어져나가지 않고 쌓이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의 원인이 되고 피부가 건조해진다. 일주일에 한 번은 적당한 양의 필링제를 화장솜에 묻혀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빰과 턱, T존 부위를 가볍게 닦아낸다.
★ 여름같은 경우 각질을 바로 벗겨내는 필링제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맛사지 크림을 사용하여 묵은 각질을 제거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필링제를 사용하게 되면 너무 건조해져서 피부가 상하더라구요.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저는 태평양에서 나오는 프리메라 마사지 크림을 사용하는데 기분이 아주~좋아져요.
4. 세가지 팩과 한번의 마자지를 추가한다.
클렌징과 세안 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스티맥, 쿨팩, 수분팩 순으로 특별 관리를 해주면 거칠고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보충으로 건조증까지 예방 할 수 있다.
★ 얼굴에 유분이 있다고 해서 건조하지 않는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스팀타월등으로 모공을 열어주고 각질을 깨끗히 제거 해주고 쿨팩..진정효과를 주는 알로에 팩이나 비타민이 풍부한 팩을 사용하여 조여주고 수분팩이나 수분 에센스로 수분 보충을 해주면 금상첨화겠죠.
5. 화장수, 미용액, 유액의 순서로 바른다.
세안 후 알코올이 들어간 화장수를 화장솜에 듬뿍 묻혀 피부를 진정시켜 준 뒤 에센스를 2~3방울 떨어뜨려 얼굴 중심에서 바깥 방향으로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굴려 준다. 입가, 눈가 등 심하게 건조한 부분은 유분이 들어있는 유액을 발라준다.
★ DHC같은 화장품을 알코올 성분이 있어서 향은 자극적이지만 효과는 아주 좋더라구요. 제 남동생은 그래서 DHC만 사용하더라구요.
point....
스팀팩: 세면대에 뜨거운 물을 받아 2~3분간 증기를 쏘이고 뜨거운 물에 적신 수건을 얼굴어 대고 지그시 눌러준다.
쿨팩: 차갑게 해둔 수건을 보냉제에 싸서 2~3분간 얼굴에 올려놓는다. 스팀팩으로 인한 열이 가라앉고 피부가 진정된다.
수분팩: 화장솜에 화장수를 충분히 묻혀 눈가, 뺨 등에 2~3분간 올려둔다. 에센스를 약간 섞어 사용해도 좋다. 화장수는 왠만하면 좋은걸 사용하세요.
bonus tip....화장이 잘 알될 경우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섞어서 사용해보세요. 화장이 잘 먹고 좋아요. 얼굴에 유분이 많이 있는것을 꺼려 하실 경우 스킨 바르고 로션을 바르지 않고 수분에센스를 바르세요. 훨씬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