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그야말로 친밀한 타인들..
"타인이거나 혹은 친밀하거나"
우리가 정의내릴 수 있는 인간관계가 이정도밖에 되지 않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친밀한것 같지만 마음의 거리가 10Km이상이나 되어버려 더이상 소통할 수 없는 친밀을 가장한 관계가 있고,
타인인것 같지만 이보다 더 친밀할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나의 취향과 타인의 취향을 구분지었던 3년전에 이어 "타인"을 주제로 한 관계성에 대한 고민이 참으로 오랜만이군..
내 주변의 수많은 타인들.
그들과 나의 마음의 거리 1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