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27일 목요일 비가 온다. 그것도 아주많이. 비가 온다. 그것도 아주슬프게. 내맘속이든 밖이든...... 쏟아지곤있다^^ 뭐랄까 요즘들어 안좋은 기억들 사실 너무나 행복해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들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사람들이 자꾸 자꾸 옆에 생겨난다. 그들을 보고 웃고 있는 내가 역겹기까지하다. 물론 다들 좋은 사람인데 한 마디 실수로 멀어지고 정말 바보같다. 난 심각한데 남들은 그렇지 않다. 이건 또 무슨 장난일까. 오늘은 바쁘지 않았지만 나름 바쁘게 싸돌아다녔더니 그럭저럭 피곤하다. 후우. 흠. 답답하다. 비맞고 울고 싶은데. 그러면 싫어할 사람이 있다. 근데 정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A형이 미치도록 싫다.. 나든.그 누그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