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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경찰..폭력시위..편하디편한전의경(전의경입장)

최치관 |2006.07.28 08:08
조회 112 |추천 0


요즘들어 포스코관련사태

 

한미FTA.평택미군기지

 

관련해서..시위가 많은 편이다.

 

이런 시위속에서..폭력시위..폭력경찰 얘기가많다

 

난 전의경입장에서 글을올려본다..몇일후엔..

 

시위자입장에서 글을 올려볼생각이다

 

글을 올리기전 한가지말한다면..현시위자와 경찰의 공권력간에

 

서로를 약간씩만 이해한다면..폭력경찰.폭력시위가

 

사라지는 날이 오지않을까..조심스레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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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이란..

편한 전의경이기에...

우린 아주 편한 생활을 하고있다...

남들이 말하듯이 아주편한...

우리 전의경들의 하루일과는..

정해져 있지 않다..

우린 남들이 다 쉬는 빨간날..

출동횟수가 더 많은 전의경이다...

우린 현역들처럼..

그 다음날 그 다음주에 일 따위는..알지도 못한다..

당장 내일의 할일 조차도 알지 못하는..

편하디 편한..전의경이다..

우린 시위 현장에 늘존재한다..

시위대를 가격하기위해 존재하는것도아니고...

 

그저..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위한 명목아래

우린 언제나 존재한다..

그런 우리에게 시위자들은..

쇠파이프와 각목을 휘두르면 폭력을 행사한다..

 

시위하는것은 백번천번이해할수있다..하지만 시위할때부터

 

쇠파이프 화염병.돌.각목.오물등을 소지해서

 

시위를 한다는것은..조금은 이해할수없다.

 

폭력시위만 안한다면 폭력경찰도 존재할수는없는노릇이다 

화염병..쇠파이프..각목..돌맹이..창들이 수없이 우릴덮친다..

우린 그들을 진압한다...

그런 그들은 우리에게 욕을한다..

폭력 경찰이라고... 먼저 도구를 준비해온쪽은 시위대인데..

그래도 우린 다참고 진압해야한다..

우린 편하디편한 전의경이므로..

만약에 방패로 그들을 찍기라도 한다면..

우린 엄청난 사회에 파장을 일으키게된다..

그저 방어만 할뿐..하지만..맞고만 버틸순없기에..

 

무서운 흉기들 앞에서 그저 무력하기만 해야한다

 

우린 편하디 편한 전의경이므로..

 

살려고..시위자를 가격 하기도한다.

 

넘어진 시위자를 가격하는전의경들도있다..

 

분명 그런건 잘못됫다. 

크리스마스...연말..연초..

중요한날엔 우린 근무를선다..

눈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우린 근무를선다..

그리고 계속이어지는 상황속에..

우린 동분서주하게 뛰고 또뛴다..

그래도 괜찮다..

우린 편한 전의경이므로..

연말 우리는 8시간 뻗치기 근무를 섰다..

8시간동안 우린 밖에서 그들을 지켜봤다..

8시간이라..정말 별루 않되는 시간 인가보다..

우리 전의경들에겐..새벽3시가

되서야 잠을 청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6시기상..

우린 근무를 하기위해..

졸린 눈을 비빈채 새해를 맞는다..

이정도는 감수해야한다..

우린 편하디 편한 전의경이므로..

우린 편한 전의경이기에..

누구나가 그렇게 생각하기에...

현역은 언제나 만약에 사태에 대비한 훈련을하나..

우린 늘 실전이다...

화염병..쇠파이프가 난무하는..

그속에서 우린 언제나 긴장하고 당당해야한다..

한명의 실수가 소대로 그리고 중대로..

그리고 격대로 이어지기때문이다..

우린 한명한명의 실수조차 용납되지않는..

전의경이다..

그래도 우린 불평하지 않는다...

우린 편한 전의경이기에...

외출 외박에....친구들과 가족들을 만난다..

또나왔냐고...장난스레 말을한다...

그렇다...그렇듯이...사람들은

편한 전의경으로 보고있다..

우리가 어떤일들을 겪는지도모른채..

외출 외박만 보면서 우리들을 판단한다..

하지만 그들은 아는것일까...

외출..외박만을 바라보며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싸우고 또싸우면서 외출을 기다린다는것을...

이런 내마음..전의경의 마음을 알긴하는것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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