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말에 U.N이 세계 2,900개 군소민족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기로 결의
강대국들에 의하여 운영되고 있는 U.N이지만, 세계 60억 인류가 하나같이 행복하고 건강하며 굶주리지 않고 편안하게 살 수 있게 만들려는 노력은 쉬지않고 기울여 오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인류의 복지증진과 함께, U.N이 추구하는 정신문화의 발전 또한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지원하고 있는 주요사업인 점도 재론의 여지가 없는 일이다.
그런과정에서 U.N이 조사하여 통계를 낸 자료에 의하면,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언어의 숫자가 무려 3천가지에 이른다고 한다.그중에서 글자로 쓸 수있는 언어는 100여종 밖에 안되고 나머지 2,900종의 언어는 말만 있을 뿐이지 글자가 없다보니 신문이나 책이 없는 것은 고사하고 역사가 없고 교육이 없으니 영원히 미개인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해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U.N이 이들 불쌍한 2,900개의 소수민족들에게 글자를 주기위해서 1998년부터 2002년말까지 5년에 걸쳐 세계의 언어학자들을 총동원하여 어떤 문자를 주는 것이 최선이겠는가를 연구시키게 되었던 것이다.
5년의 연구기간동안 영어를 비롯하여 불란서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태리어, 아랍어, 중국의 한자, 일본어 등 100여개의 문자들을 모두 샅샅이 검토하였으나, 결론을 ‘저 어리석은 민족들에게 배워줄 마땅한 문자가 없다’고 내리면서 포기할 뻔하였으나, 마지막 순간에 우리의 『한글』을 검토하는 동안, 눈과 귀가 번쩍 뜨이며 미개한 인류 모두에게 서광을 비춰줄 지구상 최고의 훌륭한 글자들임을 확인하고 “세계 2,900개의 문자없는 미개민족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도록 만장일치로 결정 통보합니다”는 최종보고서를 제출하게 되었다.
연구과정에서도 각국의 학자들간에 자기나라의 글자를 가르치도록 만들어내기 위한 암투와 논란이 어찌 없었겠나만, 최종보고서를 본 미국관리들이 심히 불쾌해하면서 “현재 유엔의 운영비를 대부분 미국이 다 부담하고 있는데, 다소 어렵더라도 영어를 가르치도록 노력해야지 왜 하필 조그마한 나라 한국의 한글이란 말이냐?”고 이의를 제기하였다.
그러자 유엔 사무총장이 “그러실줄 알고 왜 한글이라야만 되는가에 대한 4가지 이유를 여기에 정리해 두었으니 읽어 보시죠”하면서 학자들의 보고서 내용중 일부를 전해 주었더니, 미국의 관리들도 다시는 일언반구의 대꾸도 못한채 완전히 승복하게 되었다.
◆한글을 가르칠 수 밖에 없는 4가지 주요 장점들
한글의 장점들은 너무도 많지만 요약하여 정리하면 다음의 4가지로 축약될 수 있다.
첫째, 한글은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100여종의 문자들중 유일한 ‘독창적 문자’이다.
다른 문자들은 언제·어디서·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근거나 증거가 하나도 없다.
영어의 ‘A’를 예로 들면, 로마시대 클레오파트라를 써놓은 고대 유적엔 새 모양으로 그려져 있었는데, 차츰 변하여 오늘날의 A가 되었으나 앞으로도 계속 변해갈 것이다. 반면에 우리의 한글은 세종대왕께서 정인지·성삼문·박팽년 등의 집현전 학사들과 십수년을 눈이 헐도록 연구한 끝에 재위 28년째인 1446년 10월 9일에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반포된 이래로 글자의 모양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영원불변의 글자로 남을 것이 확실한 문자이다.
둘째, 한글은 가장 과학적이다.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떠서 자음 14자를 만들었고 하늘·땅·사람을 본떠 모음 10자를 만들었기 때문에 글자가 질서정연하고 체계적인 파생법으로 만들어진 지구상 최고의 과학적 문자인 것이다.
셋째, 한글은 모든 말은 물론 소리까지도 다 적을 수가 있다.
지구상 3천개의 말을 모두 한글로 받아쓸 수가 있으며, 바람소리·새소리까지도 적을 수 있는 가히 만능의 글자인 것이다.
참고로 회원 여러분들이 중학교 1학년때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는데, 영어로 닭 울음소리를 뭐라고 했는가 기억해 보기 바란다.’kukur-dooldool doo~’(컥커 둘둘두~)라고 적혀있었는데,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을 방문해 봐도 닭 울음소리는 ‘꼬끼요~꼬옥’하는 것이 천편일률적이지 어떤 미친닭이 ‘컥커둘둘두~’하고 우는 닭을 보았는가 말이다.
우리 한글의 총글자수는 12,768자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을 가진 문자이기에 어떤 말이나 소리든 완벽하게 적어낼 수있게 된 것이다.
넷째, 한글은 배우기가 아주 쉬운 글자이다.
위의 세가지 조건이 다 좋아도 막상 배우기가 어려우면 무지한 소수민족들에게 가르치기가 불가능할 것 아니겠는가만은, 훈민정음 해롑ㄴ에 있는 정인지의 맺는말에 보면 “슬기로운 사람은 아침식사를 마치기도 전에 깨우칠 것이요, 어리석은 이라도 열흘이면 배울 수 있다”고 갈파하였듯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쉽게 깨우칠 수있는 큰 장점을 지닌 글자가 한글인 것이다.
이렇듯 지구상 최고가의 다이아몬드보다도 더 소중한 한글을 전세계의 2,900개 소수민족들에게 가르쳐 나갈 수밖에 없이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본 미국의 CIA가 2000년에 “한국관련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2015년에 가면 통일된 코리아가 세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바 있었다.
회원 여러분도 한번만이라도 상상을 해보시라!
한글을 가르치다보면 한국의 문화와 예절과 도덕이 가르쳐지는 것이요, 인터넷을 통한 한글교류 또한 2,900개 민족간에 막힘이 없을테니 앞으로 20여년만 계속 지도해 나가다 보면 한글은 물론 한국의 세계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우리의 통일된 Korea가 세계문화와 정신계의 선도자가 되는 것은 당연지사가 아니겠는가 말이다.
원본글 : http://www.organic.or.kr/event/colum_031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