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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 호기심에 집어든 책 한권. '살

이주연 |2006.07.28 14:00
조회 23 |추천 0

 

 

 

'살수'...

호기심에 집어든 책 한권.

 

 

'살수? 무슨 내용이지?'

『삼국지보다먼저읽어야할고구려의......』

아,

 살수대첩이구나. 을지문덕..

흠,, 작가가 누굴까?

 김진명이네..

어디보자....

(사락,사락,사락...)

흠, 괜찮네. 빌려봐야지..

 

 

그렇게 새벽께까지 ...(26-27넘어가는...훗;)

 무려 네시까지 책을 놓지 못하고 두 권을 모두 읽어내렸다.

마지막 부분이 너무 성급히 끝낸듯한

아쉬움이 남았지만

나름 재밌었다.

 

홀연히 나타나 위기때마다 고구려를 구해낸 문덕.

113만의 군사를 이끌고 쳐들어오는 수에 대항하기위해

직책을 맡은 이.

그리고 수의 발걸음을 되돌린후,

다시 벼슬을 내어놓고 홀연히 사라진 이.

 

아무리 생각해도 마무리가 너무 아쉽다... 쩝a

 

 

 

 

외출했다 돌아오는 길에 다시 들른 책방.

또 무슨 책을 빌릴까...

하며 책장을 뒤지던 내 눈에 세 글자가 들어왔다.

'도박사'

갑자기 저게 왜 눈에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꺼내들었다.

그리고 한페이지를 읽어내렸다.

(사락,사락,사락...)

한번 봐볼까?

이건 작가가누구지?

-_-;;;;;;;;; 김진명....

 

나는 진정 김진명에게 무슨 인연(?)을 가지고있길래

집어드는 책마다 김진명의 것인지ㅡㅡ...

여튼 빌려왔다,,

아직 읽지 않았다..

 

나는 어제밤부터 오늘 아침까지는

스도쿠삼매경에 빠져있었기때문이다...

아직 프린트해놓은것중 못푼게 많다...

두개쓰고 멈추다니 치욕이다_-_;;;;

 

잠시 컴퓨터를하며 머리를 식힌후,

일단 책 두권을 읽고,

다시 스도쿠에 빠져보아야겠다..

 

 

 

 

 

나름,

머리를 굴리는 며칠이 될것 같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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