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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

장두남 |2006.07.28 18:54
조회 85 |추천 1


ε♡ з

아침에 일어날때,자기전에 생각나는 사람이 나라고하는 남자.
내가 보고싶다라고 하는 한마디에 하루가 즐겁다는 남자.
지금까지 자기전에 한번도 빠짐없이 전화해서목소리듣고,잠드는남자
자기~라고 장난스럽게 문자보내면 미쳤나 약먹었나 ??
라고 하면서 다음에 똑같이 울~자기~사랑해~더오바하는남자.
눈치가9단이라서 기분나쁠때 단번에 아는남자.
그럴때 내눈이 부엉이눈처럼 보인다는남자.그런데 어쩌다 갑자기 그
부엉이눈이 보고싶어질때가있다는남자.

아~해봐 라면서 먹여줄려그랬더니 안먹을래 고개를돌려서,
그러지말고 한번 아~해서 먹고나서.안먹을래라고 했음좋켔어,
라고했더니 얼마후에 아 하니까,딱먹고나서 웃으면서
"이젠 안먹을래^^"라는남자.

나때문에 삐져있으면 괜히내가더 오바해서 전화안하면
시간이 지나서 은근히 전화하는남자.그러곤 "니재수없다."라는남자ㅋ
내가짜증나도록 장난치면 니 오늘밥없어!라는 이상한걸로 협박하고.
머먹고싶어??라고 말하는남자.

데이트전에 생각해두고 이거먹으러가자~라고 말할때가 더많은남자.
그거는여기가맛있고~저건여기가맛있고~맛집다알고있어서
데려가줘서 편한, 바람의기본을 아는 남자-_-
밥먹을때 에~그것도못먹나~라고 말도안되는 양가지고 오바치면.ㅋ
머라하노~!라면서 더더오바하고 더시킬까 어어어?우겨서 다먹드만
몇일후에 그때 먹느라고 죽는줄알았다..다시먹지말자 라는남자-_-
나 과일쟁이라고 영화보러갈때 "오렌지사들고영화볼까?"라고
한개씩 다까서 무라!면서주는남자.ㅋ

오빠친구들 만나서 같이 술마시면 남자들 과일
안좋아하는거 다아는데 ,뜬금없이 나좋아한다고 과일안주,시키던,센스.
놀이동산가고싶다그랬더니 그 만다 가노 ?안가.라드만
얼마후에 먼저 가자가자~~그러드만 막상가보니까
놀이기구 미치도록 못타는남자.ㅋㅋ 그래도 내가 잼있어한다고
탈꺼끝까지 다타자면서큰소리치는남자,그러다가 쫌만쉬다,,
저거다타면 안될까나??라고말하는남자.ㅋㅋ

나랑 전화로 다툰날에 아무말없이 지금다와간다~나온나~
머?왜!이러니까 우와 금 되돌아 간다가까?!!가까!오바하드만
와서 밝게 웃으면서 야!안올라그랬는데 너무보고싶어서 왔따.
라고말하는남자.

내가너무 싸가지없다고 쓰리엠이라면서 무싸가지.무버릇.무개념.
이라면서 그런게 내매력이라그랬던남자.
보고싶다..이래서 "티비나봐라 잼있는거 많이한다."
그랬다고 무분위기.. 추가시킨사람.-_-

삐져가지고 내가 "티비를 보든 뭘보든 사랑하는 사람얼굴이
보이는건 당연한거지,"라고 내가달래준?남자 ㅋㅋ

나혼자 오바해서다툰날.. 문자로
난너를 한번도쉽게생각한적없었고, 내가아끼고정말소중한사람이다.
사랑한다."라고 감동의문자를 날린사람....


비기알인 내폰-_-요금다되면 전화못하니까
내가전화하면 오빠가전화하께~라고하는사람.
하루에 전화 셀수없게 하는사람..그래서전화세 디따많이나오는사람ㅎ
밧데리없는날에는 그것도안챙기고머했냐?구박하면서.
친구폰으로도계속전화해서 친구폿밧데리닳게하는사람ㅋㅋㅋㅋ
맨날덜렁대는내게 털팔이라면서 니가하는게 다그렇치~!라는사람-_-!
칠칠맞은나-_-폰이랑 머랑 하튼 챙겨주는것은 예삿일인사람..


내가전화로 싸가지없게짜증나게한날은 그날은
코쎄게 잡아당기는날-_-

약속시간에 10분만늦어도 전화로 난리난리오바하는사람~
근데 내머리하는데 4시간동안 기다려준사람...

삔쟁이인나-_-삔이이뻐서 살까 하고 이거이쁘나~??라고
물어보니까 머고니가 아가??라고 무안주면서 끌고가드만
쫌따가 영화표바꾸고있는데 사라져서 먼데!라면서 찾으니까
알고보니까 삔사러 뛰어갔다온거라고,대빵큰나비한마리 들고온
은근히 감동주는 남자.ㅋ

부산에서 집내려가는데 혼자내려오는게 심심할까봐
깜짝놀래켜줄려고 나몰래 부산까지시간맞춰올라온남자
그러고나서 바로다시 집에 같이 내려가준 남자.ㅋ

헤어지고 부산올라가거나 내려갈떄 3시간동안 심심하다고 계속
전화통화해주는사람, 도착할떄까지하나도 안지루하게해주는사람.ㅋㄷ

시험기간때 안만나준다고 짜증날정도로칭칭대드만..
학교까지 맛있는것 양끗사들고 나를찾아온남자..
적어도 일주일에한번못보면 보고싶다고 싸우게되는속좁은남자~

내발음안좋다고 버리한게바보같다면서 놀리더만
그래도말하는것만!귀엽다고!강조한 남자.

오늘소개팅가~라고말해서 그래 가라~맘에들면 만나봐~
라고하니까 진짜??진짜?진심?솔직히!~라고 끝까지물어보는남자~
오빠니알아서 하세요.믿을께~ㅋ 그러니까 ^^..이러는남자..

웃는게천진난만한남자..나쁘게말하면 웃는게 왕창깨는 남자.

화나있을때 무표정일때 .나한테 화낼때.근데그순간..
내가그때 젤멋있어보인다?라고하니까 싸이코적은눈으로 쳐다보는.

전화하는도중에 맹랑하게 노래를 계속불러대서 시끄럽다 재밌나??
라고하니까 "와~~됏나니한테 머를 바랄끼고! 세레나데부르는데
재밌나?라고하는여자가 어딨노 ?깬다~!"
라면서 다음에 또불러주는남자.ㅋㅋ

같이놀다가 "와~갑자기 뽀뽀해주고싶다.뽀뽀나하러갈래~ㅋㅋ"
라는 변태같은 남자.-_-

"사랑해~~~"라고 해서 내가 어.라고 무뚝뚝하게 대답하면
우와~ 그럴떈 "나 ~~아~~도~~!"라고 해야한다면서
가르켜주는남자.그러고 시켜보는남자.갈키줘도못하냐구박하는남자.나
나보고 태양이엄마!~.라고 부르는남자.
밥먹고나와서 서로 이~~ 해봐 ~~ 있다없네를 나랑 토론하는남자ㅋㅋ

나때문에 십년?ㅋ피던담배 ..끊은멋진!남자.

김선아닮았네~신은경도닮앗네~이러면서 내가 그말꺼내면
와~첨에 작업할때 그냥 했던말을 믿나~~ㅋㅋ"라면서
약올리는남자.

별것아닌걸로 싸우고전화 틱끊고 나중에 아무렇치도 않케
내가 전화받아서 웃으면 "니머리닭이가??!"라는 싸가지없는남자..
그러고 그런말하려고한게아닌데..라드만 나중에 자기도
아무렇치도 않게 전화통화하고 우리는 어항속붕어커플이라는사람.ㅋ

갑자기내가 이런저런거땜에 "우리일주일연락하지말래?"라고
그랬더니 알았다. 이러드만 그날 헤어지고 30분서있었다는사람..
그날밤에 나보고 고민하지말고생각하지말라고..보내줄께
그게낫겠다..라고시작해서 싸움이커져서..나랑 할말못할말..
다하고..그래 은냐헤어지자그게낫겠다.만나서 힘들었네.뭐라느니..
그래!찮케해서미안하다.앞으로절때그럴리없을꺼다.미안하다는말은안
할께.라고하니까 "어."라고 냉정하게 문자오고난 다음날..
전화계속오고..안받았더니 사실 하나도안귀찮다고...나중에는 아무렇
치도않게 전화받았으면 좋켔다고..문자넣어논남자..
그러고나중에 둘이 어이없게 쉽게나랑 화해한남자.ㅋ

싸우고난 다음날 항상 그전날에 싸운걸나와같이 연기하는남자.ㅋㅋ

친구들이랑 있는데 전화와서는..
그래느낌이 이상했었어...........
갑자기 헤어지자고 했던 사람.
그말이 얼마나 생각하고 심장에서 나온 말임을 알기에

어.라고 해버린나..그리고 벙벙해서 친구만났는데
눈물이 말없이 펑펑쏟아져나오는.. 그날 확 잊어버릴려고
못먹는 술퍼먹었지 .....나보고 왜 안잡냐면서.
그랬던.어이없는사람...

헤어지자는 말도안되는 말했던 그이유를알았기에 더눈물이났던....
나보고 오빠없이 살겠냐??라고 해서 이꽉물고,. "어!"....
라고 했더니 ..."내가 니없인 안되겠다.!"라던 사람..
다시 영원히 사랑하자고 했던..

첫눈같이보고나서는 나중에 문자로
"첫눈오길많이기대했는데 잠시나마 좋았다사랑한다"라는
어울리지않는말하는 남자.

나랑 둘만의비밀도많고추억도많은남자..
하루라도안보면 안되는게 중독이되버렸다는사람.

여보세요?라고전화받으면 "싸가지머해??."끝까지그러는사람-_-
말로 장난치다가 완젼 열받을라그러는데, "사랑해."or"보고싶다.."
라는 말로 할말없게만드는 재수없는사람-_+

꽤~웬만큼 사귄사이치고는 우리 너무 재밌게사귀는거같지않냐면서
히죽히죽대는ㅂ ㅏ보-_-

근데 우리 왜 안질릴까?????싫어질떄가됬는데...라는
은근히 긴장 쁠라스짜증나게 만드는사람 -_-

크리스마스이브날
도시락싸오라 협박해서 내서툰솜씨,친구한테 도움요청해서
4시간걸려 장도보고 말도안되게 만든
김빱.유뷰초밥.감자샐러드.ㅋㅋㅋ
맛있게먹는척하는 건지 너무 잘먹어서
^^ 히히 맛있찌 이러고 좋아했는데
알고보니까 표정장난아니었다고..비하인드스토리.
그래도 기쁜건^^;..내성격알지지~ 맛없다고 안먹었음 죽었어

나를 평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해줘야하는 이명을 주머니에 꽁꽁넣어다니느남자.
내가 썡뚱맞게 삐져서 툭하니까 갑자기 약국뛰어가더니
기분풀라고 비타민씨 한박스사와서두고 먹으라고 협박하던사람-_-

2004년 마지막..2005년 새해가되는 12시,폰을보면서 전화안하면
죽었어.이러고잇는데 딱맞춰서 전화와서 복많이 받아~~!라고
하는남자.내년에도우리사랑하자.라는 사람.

나를 사랑해주는사람.그리고..내가사랑하는사람.♡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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