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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이치로 에 대하여(꼭읽어주세요)

박연희 |2006.07.28 22:21
조회 60 |추천 1

 스즈키 이치로  에 대하여(꼭읽어주세요)

 

일본 나고야 전기고교 운동장에는 밤마다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또돌았다

소문은 야구부의 한 선수때문에 생겼다 그는 매일 밤 늦은 시간까지 혼자 연습했던것이다

몇년뒤 프로야구 팀 오릭스의 기숙사 운동장에서도 같은일이벌어졌다

이 연습벌레 야구선수가 2004년10월2일 258 번째 안타를 피는순간 미국 프로야구 역사가 바뀌었다

84년 동안 견고하던 메이저리그 시즌 최다 안타기록이 깨진것이다

그가 바로 천재타자 로 불리는

스즈키 이치로다

이치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릭스의 선발 4순위로 프로야구계의 발을 디뎠고

몇년동안 2군에 머문 눈에띄지않은선수였다

오직 자기계발과 철저한 준비로 스스로를 천재로 만든것이다

그는 미국에 진출하기 전부터 메이저리그의 투수 백여명을

관찰했고 타자로서 어떻게 달려야하는지

메이저리그의 수비습관등의 분석을했다

메이저리그투수들의 빠른투구에 적응하기 위해 기존의 오른발을 크게 들었다당기는 시계추 타법을 과감히 버리고 간결한 타법으로 변신했다

또 좌타자와 발이 빠르다는 장점을 살려서

홈런을 날리는 장타보다

타구가 짧은 내야안타에 집중했다

그결과 홈에서 1루까지 18.44미터를 4초대에 주파하는 다른선수에비해 이치로는 3.6에 주파했다

왼손잡이타자여서 오른손잡이 타자보다 위치상 한걸을 벌수있었고 또 공을치는것과 동시에 한발을내딛는 기술을 개발해

처음부터 두걸음을 앞설수있었기 때문이다

스즈키이치로는 일본정부가 제의한

국민영예상

을 두번이나 거절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누군가 그 이유를 묻자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아직 미숙한 사람입니다

 

 

 

 

 이 글을보고 이치로에대한 나의 편견을 바꿀수있었다

물론 그때의 이치로의 행동도 프로라는 이름에

걸맞지않은

몹시 보기안좋은 모습이었지만

이치로가 이렇게 노력파인지

정말 몰랐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그런

경쟁의식을 떠나 더

맑은 눈으로 서로들을

봐야겠다는생각이든다

전 친일파가아닙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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