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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ブタ。をプロデュ-ス 第03話

윤초희 |2006.07.29 00:38
조회 4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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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ブタ。をプロデュ-ス 第03話

어? 너희 둘 뿐이야?
 다른 애들은??

집에 갔어

진짜?
이건 다 어쩌고?
다 할 수 있겠어?

조급해 한다고 뾰족한 수가 있냐?

너넨 어떻게 그렇게 냉정해졌어??

이렇게 단순 노동을 하다 보니까 꼭 수 십년 수행한 스님이 된 기분이야
그러니까 셋이서 열심히 해보자 이거쥐

잠깐만
하루종일 만든게 이만큼??

3일 전부터 하고있는거니깐.. 유감~!!!

3일..?

자, 여긴 30도지
이 길이는 N의 반지름이니까 2,여긴 2가 되는 거야

아??

 

내 오른손이..

 

:::축하:::는

웬 축하??

저주잖아.. 써야되는 건..
(한자가 엄청 비슷함~*)

내일 보자

 바이시클

바이바이 시클

슈지군~
봐 봐, 많이 끝냈지?
이젠 누가 확! 하고 귀신할 건지 결정해야지

쟨 뭐야?

공포의 눈 셋 달린멍멍이쥐~ 멍멍~

저래 갖고 얼어죽을 공포는 무슨

스몰 A벡터와 스몰 B벡터..
EC벡터와 AO벡터는 여기다 뭐라고 쓰면 좋을까?

- 난 뭘 해도 별로  즐거웠던 적이 없었어
-나두 나중에 떠올리고  그러는 편이 즐거워

-그게 무슨 소리야?

- TV게임 같은 거 할 때는 별 재미를 못 느끼는데

공부할 때나 그럴 때떠올려 보면 즐겁고 그래

 즐겁단 건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 거 아니야?
-몇 년이 지나면 떠오를까?
-뭐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셋이서 인형 만들던 일이나

  이렇게 해질녘에 억새풀 뜯던 일 같은 거

  몇 년이나 지나면  '그 땐 참 즐거웠지' 하고 떠올리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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