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ブタ。をプロデュ-ス 第03話
어? 너희 둘 뿐이야?
다른 애들은??
집에 갔어
진짜?
이건 다 어쩌고?
다 할 수 있겠어?
조급해 한다고 뾰족한 수가 있냐?
너넨 어떻게 그렇게 냉정해졌어??
이렇게 단순 노동을 하다 보니까 꼭 수 십년 수행한 스님이 된 기분이야
그러니까 셋이서 열심히 해보자 이거쥐
잠깐만
하루종일 만든게 이만큼??
3일 전부터 하고있는거니깐.. 유감~!!!
3일..?
자, 여긴 30도지
이 길이는 N의 반지름이니까 2,여긴 2가 되는 거야
아??
내 오른손이..
:::축하:::는
웬 축하??
저주잖아.. 써야되는 건..
(한자가 엄청 비슷함~*)
내일 보자
바이시클
바이바이 시클
슈지군~
봐 봐, 많이 끝냈지?
이젠 누가 확! 하고 귀신할 건지 결정해야지
쟨 뭐야?
공포의 눈 셋 달린멍멍이쥐~ 멍멍~
저래 갖고 얼어죽을 공포는 무슨
스몰 A벡터와 스몰 B벡터..
EC벡터와 AO벡터는 여기다 뭐라고 쓰면 좋을까?
- 난 뭘 해도 별로 즐거웠던 적이 없었어
-나두 나중에 떠올리고 그러는 편이 즐거워
-그게 무슨 소리야?
- TV게임 같은 거 할 때는 별 재미를 못 느끼는데
공부할 때나 그럴 때떠올려 보면 즐겁고 그래
즐겁단 건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 거 아니야?
-몇 년이 지나면 떠오를까?
-뭐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셋이서 인형 만들던 일이나
이렇게 해질녘에 억새풀 뜯던 일 같은 거
몇 년이나 지나면 '그 땐 참 즐거웠지' 하고 떠올리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