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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영토 CEO의 리더십

박인애 |2006.07.29 11:20
조회 54 |추천 0

민들레 영토 CEO의 리더십

 

 

<STYLE type=text/css>.cfcont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text-align:justify;}   지승룡 대표에게 듣는다.

경영이랑 어떻게 해야 하는것일까?

단순히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경영에는 사람 냄새가 없다고 말한다. 우리가 말하는 "악덕 기업"이라는 단어에서 우리는 그것을 느낄 수 있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봄직한 그곳. 가보지 못했다면 한번쯤 가보기를 권하고 싶은 그 곳 "민들레 영토"의 CEO 지승룡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이 이야기는 필자가 개인적으로 만나서 들은 이야기가 아니라 새 정치 수요모임 이라는 아카데미에서 지승룡 대표가 강의한 내용을 다룬다는 것을 미리 밝혀둔다.

 

Q : 가게 운영의 핵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 : 가게 운영의 핵심은 바로 "어머니" 이다.

사람들은 "불경기다, 불경기다." 말을 하지만 사실 불경기를 타지 않는 사업도 있다.

그것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을 닮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이다.

 

Q : 지승룡 대표의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달라.

A : 내 어머니는 다리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아들이 일하는 곳에 지하철을 타고 밥을 지어서 오셨다. 내가 이미 가게를 하고 있을 때였다. 어머니의 사랑은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도 지하철의 수많은 계단을 이겨내고 굶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아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려 올 수 있는 마음이다.

 

Q : 사람을 이끌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A : 사람을 이끌 수 있는 것은 힘도 아니고 숫자도 아니다. 섬김과 더불어 배려인 것이다.

깡패들이 나에게 자릿세를 요구하며 찾아온 적이 있다. 하지만 난 그들에게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섬김과 배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들은 더이상 무서운 힘과 숫자로 나를 누르는 깡패들이 아니라 그냥 동네의 동생들이 되었다.

 

그의 이야기를 들면서, 리더십이라는 것이 카리스마 등으로 한정되어 표현되는 현실에서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함께 걸어가는 것이 리더십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가르침에서 "사랑"이라는 또다른 리더십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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