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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이하나 |2006.07.29 11:43
조회 46 |추천 1


 

 

 

 

감독 : 정종훈, 권일순, 김은경, 김정민

출연 : 박은혜, 임호

 

 

 

 

 

차마 보고 듣고 말할 수 없는 네 개의 공포

 

 

 

'2월 29일'. 고속도로 톨게이트 매표원인 지연은 비 오는 날 새벽 2시가 되면 찾아오는 기분 나쁜 냄새를 품은 차량에서 내미는 티켓을 받으며 몸서리를 친다. 비오는 새벽 음습한 기운과 함께 그 검은 차가 통과하게 되면 근처 톨게이트 매표원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지연은 점점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톨게이트가 자신이 근무하는 톨게이트와 가까워 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경찰들과 함께 야간근무를 서는 어느 날 비 오는 새벽, 다시금 그 검은 차량이 다가온다. (제목은 4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윤달 29일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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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가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요즘 재미있는 공포 영화도 없고 해서 봤는데, 솔직히 예상외로 너무 무서웠다...T_T 특히나 음향효과때문에 더 놀랐다고나 할까. 사람을 무식하고 잔인하게 찌르는 장면에서의 소리, 조용히 있다가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범인의 모습, 살해된 사람들의 피투성이 모습...

 

 

배우 박은혜의 연기모습도 꽤 좋았다. 박은혜를 그닥 좋아하지 않던 나였기에 (그냥 관심이 없었다.) 이번 영화로 인해 그녀를 다시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나 할까나 -.

 

 

쨌든, 보기를 잘 한 것 같다. 앞으로 세 가지의 이야기가 더 남아있는데, 마저 보고 싶다만.. 될까 모르겠다.=_=

 

 

추천해주고싶은 올 여름의 공포 영화.

책으로도 나온 것이라던데, 꼭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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