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은 불편한 자리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묘약이다..
때론 맘 한구석의 앙금을 겉으로 표현할수 있게도 해준다...
이런저런 이유로..술을 접하며 학창시절..
술로 대인관계를 만들고 유지한다 라고 생각하는 철부지들이 아주많다. 술을마시며 넌내친구다... 형재다.. 형..아우..누나..여동생...
그로인해 발이 넓어지고..앞으로 사회 진출했을때에..
그 대인관계가 빛 을 발할 것 이라 생각한다...
그건 착각이다...술친구는 술친구일뿐...진정 친한친구는 술없이도 친구라는 것을 명심해라.
주식형재천개유 로되
극란지붕일개무 로다..
돈있을때 먹고 마시는 칭구는 천개유 천명만명 있어도...
극란..정말 어려울때..지붕..의 친구 는 일개무....하나도 없다...
라는뜻...
주위를 둘러 봐라 술먹자고 하면 나올친구는 많아도..당신을 위해 대신 죽어줄 친구가 몇이나되는지...한명이라도 있다면 성공한것이다..
죽는것은 고사하고 보증서줄 친구 한명구해봐라...
또 모르지 멋모르고 서줄지. 하지만 사회인들이 술마시며 영업하고..그건 돈이 기본바닥에 깔린 술로 인해 짧은 시간에 좀더 친숙해지자는 의의이다. 자본주의 섭리는 돈이다...
이것을 떠나서 순수 함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흥청망청 놀다가 사회나가봐라..그 술친구들이 도와주나.
자기먹고 살기도 바쁘지.
술을 적당히 마심으로서 친목도모를 한다는 점에는 반대하지 않으나 술로 인해 대인관계를 쌓는 다는 착각은 하면 안된다. 술칭구들은 결국 주머니에 돈떨어지면 뿔뿔이 해어진다. 부정해도 이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