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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가기 좋은 계곡

유창선 |2006.07.29 15:31
조회 51 |추천 1


충북

○ 쌍곡계곡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군자산과 보배산 사이 약 10km의 구간을 흐르는 쌍곡계곡은 경치가 좋아 퇴계 이황, 송강 정철 등이 즐겨 찾았던 곳이다. 노송 숲과 기암 사이로 차갑고 맑은 물이 흐르는 쌍곡계곡의 명소는 입구에서 2.3km 지점에 있는 소금강.

특이한 모양의 바위로 이뤄져 있어 금강산의 일부를 옮겨 놓은 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시루떡 모양인 떡바위와 바위폭포에서 떨어진 물이 맑아 선녀들이 달밤에 목욕을 했다는 깊이 2m의 선녀탕도 쌍곡계곡의 볼거리다. 괴산군청 경제관광과(043-830-3228, www.cbgs.net). 입장료 1600원. △가는 길=중부고속도로∼증평 나들목∼국도 34호선(괴산 방향)∼괴산∼칠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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