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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Beautiful

최윤채 |2006.07.29 16:44
조회 22 |추천 0


당신과 같은 주소를 갖고 싶었습니다. 기다림 밴 맑은 물 하얀 쌀을 씻으며 밤이면 내게 돌아올 당신을 기다리고 싶었습니다. 왠지 행복할 것 같았습니다. 당신과 같은 열쇠를 사용하면 닫힌 열쇠 구멍 속에 우리만의 천국을 이루고 지쳐버린 하루의 끝엔 둥근 당신의 팔을 베고 그대 숨소리 들으며 잠들고 싶었습니다. 둘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하나를 둘로 나누는 것보다 어렵고 두 외길이 한길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고통과 아픔이 따름을 알면서도 내 이 길을 선택함은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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