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2월 7일
떨리는 마음을 안고 'Hug'로
여러분을 공식적으로 만난 그날이 생각납니다.
혹시라도 안무가 틀릴까봐,,
가사를 잊어 버릴까봐,,
무대에 올라가기 전까지
수없이 되새기던 노랫말과
연습해 보았던 동작들.....
너무나 떨렸던 첫 무대의 기억속엔
펄레드 풍선을 손에 들고
공연장에서 열심히 응원해 주신
우리 카시오페아 여러분이 가장 많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My Little Princess...
The way U are...
Whatever they say..
믿어요..
Tri-angle...
Hi ya ya 여름날..
이제 첫선을 보이는 'Rising Sun'까지..
정말 추운 겨울날에도,
비가 내리는 여름날에도
눈이 내려도 바람이 불어도
어느공간, 어느 장소에서도
저희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라도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이 있어서
'동방신기'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들은 항상 행복합니다
활동을 하면서 여러분을 만나고
무대위에서 객석을 바라보면서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고
한 공간안에 함께 한다는 사실에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처음가진 마음가짐으로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항상 변함 없는 모습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속에
더욱더 발전 된 모습 보여줄 수 있는
'동방신기'가 되고 싶습니다
2005년 9월 10일
오늘 'Rising Sun'
가장 먼저 첫 선을 보이기 위해
여러분을 위한 쇼케이스 무대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기쁘거나
혹은 아주 슬프기도 한
여러분의 마음 한곳을
노래로 채워 드릴 수 있는
그런 '동방신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정말 사랑합니다..
-동방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