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흐른 후 비 온다드만...날도 먹구름이 잔뜩 꼈고
달력에 표시 해 둔 날짜을 본께 고추 밭에 약헐
날 이네...엄마가 저번에만 약허라헌지?일주일마다 한 번씩 약허라 헌지 햇갈리드만...
전화 해갓고 물어 봤드만은 날이 꾸물꾸물 허면 허지 마라드라고...
만약, 엄마가 집에 있었다면 비가 온다 해도 '그래도 약은 해야 되야'
이 소리 허고도 남지...
멀리 떨어져 있은께 이런 일로 티격태격 안해서 좋구만![]()
그래갓고 인터넷으로 오늘 날씨을 재확인허고 밖에 하늘을 봤드만은 먹구름은 잔뜩 꼈는디
비 올라는 막바람이 안부네...후덤지근허기까지 허드라고...
약허고 3시간 안에 비가 안오면 된께 애마을 준비 했제![]()
요즘은 하루 5%씩만 먹자는 목표을 세우고 주식헌디 연타로 2틀 동안 5%씩 달성 했고
오늘은 1.67% 땄는디 낼 9% 정도 달성허면 평균 5% 정도 된께 매도
헌디, 낼 9%까지 가
줄려나?![]()
내가 달리 하루 5%을 목표로 삼는게 아니라 팍x넷 종목 게시판에 '오늘도 5% 먹고 간다'고
세력들한테 감사 허다는 말을 남긴 사람을 봤는디 '저게, 누구 염장 지르나?'로 생각 했는디
곰곰히 생각해 본께 하루 5% 먹는 방법이 있드라고...
내가 종목 발굴허는 방법과 초단타 방법을 쓰면 가능허지...오늘도 5% 달성 했어야 헌디
내 생각대로 안움직였지만 낼을 기약허고
어쩌거나, 그 양반이 내가 쓰는 방법을 쓴디
나 보다 손발력 부분서 반 수 정도 위것드만![]()
어쩌거나, 주식허면서 애마에 약통 등을 다 준비허고 고추밭으로 갓지...
물 받고 약을 헌디 물이 부족허다
고추 줄기와 잎이 크는걸 감안 않고 저번에 헌 물 정도만
받았드만은 부족허드라고...마침, 옆패 동네 아제네 붕숭아 밭에 물을 받아 둔게 있어갓고
바가지로 퍼다가 다 했구만![]()
다행히 이 시간까지 비가 안오고![]()
으미...그나 떵 내렸네...
설사 같은디...
요즘 이질이 기승이라드만은 이질인가?
떵이나 싸러 가야 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