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둘밖에 없는ㅋㅋㅋㅋㅋ
홍이랑 다지를 만난 날
비록 처음은 순탄치 않았으나......
그리구 오늘 나는 팬틴을 너무너무 사랑하게 되었어ㅋㅋㅋ
난 오늘 팬틴 3관왕이야~ㅋㅋ
너희들을 만나서 너무너무 좋았던거 알았으면 좋겠다
우리 만나려구 남양주에서 당고개를 거쳐-_-;;;;
삼성까지 와준 착한 쌔끼 홍....
자취하면서 학원다니면서 힘들텐데
물론 비록, 영어선생이 게X일수도 있지만-_-;;
만나러 와준 다지......
(하지만 결국은 지가 가까운 데로 만나자는 거였잖아!!)
ㅎㅎㅎㅎㅎㅎ
역시 늬들과 함께 있으면 쪽팔림 따위는 없어ㅋㅋㅋ
아마 오늘 현대 백화점 지하1층에서
우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을꺼야
물론..................
난 이제 평생 거길 못간다는데 대한 아쉬움은 없단다ㅠ
대신 우리가 그 남자를 눌러버리자!!!ㅋㅋㅎㅎ
오늘 저녁도 매우매우
물론 난 이제 두번다시 TGI코엑스점에도 못갈꺼야ㅠ
물론 내가 싹퉁머리통없게
잘라논 것 가져가긴 했다만-_-;;;;;
그 점원들은 우리가 얼마나 징글징글했을까ㅠ
아마 빵에다가 독을 넣었을지도.......
ㅎㅎㅎㅎㅎㅎㅎ
영화도 그래ㅠ
유실물 뭐야ㅠ
홍의 말에 의하면
"사랑과 우정과 약간의 호러와 사회비판"
까지 갖춘 이딴 영화-_-;;;
쳇쳇쳇.......
숨쉬는 시체aa를 연기하는 엑스트라에다가-_-;;;
단체로 B보이를 부른것도 아닌 수십명의 엑스트라와-_-;;;
귀신보다 더 귀신같은 아줌마나-_-;;;
정말 이게 2년여에 걸쳐 만든
흥행기대 1위의 영화가 맞을까-_-;;;;;????
암튼........
너희 때문에 이번에도
공포영화를 코믹영화로 만든 것도 모자라
그 상황에서
거기 있던 모든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한
우리들의 큰
목소리가 난 아직도 싸랑스럽다ㅋㅋ
나오면서도
뭔 영화가 이따구냐고 투정대던 다지나...
고개숙여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그래-_-+ 너가 보자고 그랬지ㅋㅋㅋ)
오구리 슌
이 안나왔다면 투덜대던 홍...
말은 안 했지만....
너희들은 정말 내 멋진 친구들이야
ㅅㅏㄹ5ㅎ∩
내 친구, 다지랑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