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꿈같은 일이었습니다...
정말 우스운 일 하나 말씀드릴까요??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인생에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그녀를 알게된건 한달전쯤이었습니다...
언제나 사랑은 나 혼자에게만왔고 상대방에게는 아무런 느낌조차 없는 그런 나는 아픈사랑을하는 그런 바보입니다...
좋아하는사람이 은행에 근무한다고 없는던있는던 모두모아서 통장몇개만들고....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즐겁고 웃음이나고.. 이런게 행복인지생각이 들더니....
역시 큐피트는 저랑 사이가 않좋은가봅니다.. 자꾸 저한테만 화살을 들이데니까요~~ 마니 아픈데....나쁜 큐피트......
그렇게.. 2년동안을 혼자울고 아프고.. 그사람은 즐겁게 세상을 살고있을텐데.. 나혼자 그렇게 바보처럼 아파하고 힘들어했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게 없던내게 너무나 가혹한 징벌이 아닐까요??
누군가를 좋아하기란 쉽지만 그사람을 지우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그런 아픔을 알기에 마음을 닫고사는줄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힘든 내게 사랑할 사람조차 없다면 나는 무슨 힘으로 살라구
그래서 하늘이 내게 행운을 아니 기적을 준것 같았습니다....
아침에 가게앞 유리를 닦는데 한 아름다운 여자가 나에 마음속에 들어왔습니다... 청소하고 있으면 어느순간 사라져버리죠....
처음에 그사람은 사람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천사나.. 유령????
머 그런거??? 어느날 문득보니... 옆가게에 들어가더라구요...
그 이후 저는 언제 내게 아픔이 있었는지 그 기억조차 잊어버린체 그시간에 항상 유리문을 닦았습니다... 비록 옆가게를 지나는 10초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에게 있어서 하루 24시간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고 가장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사는게 이모양이냐구... 퇴근하는길에 내가 모하는지 ... 아무런 의미없는 하루하루로 느껴지던 내게... 그녀가 지나는 10초는 무엇과도 바꾸기 싫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어느날인지.. 지하철에 같은칸에 앉아 출근하는 그녀를 보게 된거였습니다...
이게 무슨 운명에 장난이란 말입니까?? 몇번이고 되물었습니다.... 기도했습니다... 이게 인연인지.. 정말 그녀가 내사랑인지를...
출근길에 음료수를 하나 샀습니다... 전해줄려구.. 말이라두 걸어볼려구....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그녀는 내겐 너무나 커보였고.. 나는 너무 작아보였기에..... 그렇게 음료수를 가방에 넣고다닌지.. 2주일이 지날때였습니다....
아침내내 날씨가 좋았는데... 출근길에 도착했을때 때마침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하늘이 내 마음을 알아줬는지... 감동이었습니다... 있는 힘것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주머니를 뒤져서... 7처넌을 발견하고... 우산을 하나 샀습니다....
저만치 그녀가 비를맞고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달려가 살며시 우산을 들이댔습니다...
가슴이 콩딱콩딱 콩팟이 콩~~팟 콩~~~~팟~~~!!! 소리를 지르는군욤..... 이떨림 이설래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그런거~~???
그녀는 알까요??? 이렇게 다가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시간을 기다리고 얼마나 많은시간을 망설였는지 그녀가 알까요???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이차타고 출근하시나봐요??" 사실 저는 알고있습니다.... 비록 한달전쯤에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녀는 이런말 저런말 소근소근.. 뭔지는 모르지만 신나게 이야기를 합니다.... 사실 뭔지는 모르지만 저두 따라 즐겁습니다...
이상합니다.. 웃음이 자꾸납니다....
가게앞에 도착했을때 우산을 그녀에게 내밀었습니다... 이가게에는 우산이 많으니깐... 가지고 가라구....
오전이 되어서 문자하나가 왔습니다... 고맙다구 ~~ 그녀에 메시지에 너무나 감동입니다.... 눈물이 날것만 같습니다.. 너무 기뻐서~~
그이후 아침에 편의점들려서 음료수를 사는 이상한 버릇이??생겨버렸습니다.... 용돈을 털어 줄수있는거라곤 캔커피하나 머 그정도???
내가 다니는 직장 하는일 보수~~ 열심히 살지 않은 나를 후회한적도 있었지만... 그녀를 알게된후 이렇게 내 인생을 후회해보기란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녀에겐 세상을 갖게 하고 싶은데.... 고작 줄꺼라곤... 딸랑 커피&바나나우유??? 머 이정도???
문자가 왔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항상 2시간이나 먼저퇴근을 하는데 오늘은 조금 늦는다는군욤 같이갈꺼냐구 문자가 왔습니다...
오우~~~ 이런 감동입니다... 그녀가 하는 하나 하나 모두 내겐 감동입니다....
일이 늦게 끝난다구 기다려야할것 같다구.. 그녀는 못기다릴것 같다구 하는군욤~~ 조금은 섭섭하지만 어쩔수 없었습니다.. 순간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2시간동안 그녀에게 할일을 만들어 주면 되는거였습니다....
일하는 시간에 이렇게 또 가게를 나가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극장을 다 뒤졌습니다... 그녀가 영화를 보면서 나를 기다리면 될것 같다는 생각에... 온몸이 땀으로 젖어버렸습니다... 그녀와 같이 퇴근할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기뻤습니다... 근데 시간이 이른지 만화영화밖에 없군욤.. 맙소사... 어쩔수 없이 표를 사고 팝콘과 오징어구이도 하나 샀습니다... 영화만 보면 심심할것 같아서...
하지만 그녀 혼자서 영화를 어떻게 보냐며~~~ 맙소사.. 내가 생각 이 짧은거였습니다...
그녀와 내가 인연이라는건 저만에 착각이었나봅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 정말 우연히 그녀와 같이 퇴근하게 되었고 그녀와 함께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또 무슨이야기를 이러꿍 저러꿍~~~ 이야기를 해댑니다... 너무나 귀엽습니다... 오랜시간 아니 이사람과 영원히 함께있으면 참 행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밥을 먹구 집에가는길... 같은 방향이라 같은 차를타고 집을 향하는데... .먼가 2%아쉽습니다...
집에가는길에 가방에 든 음료수를 하나꺼내어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그녀는 배가 부르다며 마실수 없다구 하는군욤....
그녀가 제안을 합니다.. 이거 다마실께 빈켄은 전철밖 휴지통에 버리고 다시 이 전철을 타라고..... 맙소사... 정말 잼있습니다... 이거 하면 정말 바보가 될것 같은데... 에잇~~~~!!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하자구... 그녀는 음료를 원샷하고 빈켄을 나에게 줍니다.... 저는 열심히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다행이도 스래기통이 바루 앞에 있네요.... 간신히 차에 올랐습니다.. 휴~~~~
집에 도착했을때 내려야하지만.. 2%아쉬운 관계로 저난 내릴수가 없었습니다... 어느세 그녀의 집앞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전혀 낫선곳인데도 그녀가 살고있다는 이유만으로 내겐 참 아름다운 도시로만 느껴졌습니다.....
마침 비가 보슬보슬 내립니다.... 이추억을 잊지말라고.. 하늘이 기억하라고.... 이렇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나봅니다....
어느세 11시가되어가고... 그녀는 제게 그만 말을 놓자구.. 존댓말 하는게 부답스럽다고.....어떻게 할까 망설이다가 그녀가 친해질수 있다는데... 저는 그렇게 하자구 했죠... 왠떡인데~~ ㅋㅋㅋ
내가 일년동안살았던 삶중에 이렇게 기뻤던 적이 있었나??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녀에 미소만 보면 가슴이 녹아버리는것 같았죠
주말에 약속을 잡았습니다.... 널러 가자구.. 맛있는것두 먹으러 가자구...... 근데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을지......
망설이던 그녀가..
남자친구는 왜 묻냐고... 있다고 하네욤...ㅠ0ㅠ
맙소사... 하늘이 보라색으로 변하는건 또 처음입니다.. 참 안담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머릿속이 복잡해 집니다.. 만나면 안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날려봅니다.... 그렇게 하자고 그러군욤... 가슴이 메어옵니다... 목이 메어옵니다..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줄줄이 담배를 피워대도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냥 좋은 동생이 되어달라고... 친하게 지내자고 그랬습니다..어느덧 마음에 문을 열어버려 그녀를 지우기가 쉽지 않을꺼라는걸 알기에...
지난주에 약속을 한게 있거든욤... 요번주 주말에는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구.... 자존심 디게 센 내가 형에게 아부를 했습니다.. 형아야 차한번만 빌려주라... 싫답니다.. 울형아 미어집니다.... 사실 형은 다 알고 있거든욤.. 내가 요즘 누군가를 마니 좋아한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을꺼라는 사실까지.. 형은 반대합니다...
내가 상쳐받을꺼라고 만나지 말랍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가 너무 좋습니다.. 이런기회 다시는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있는던 없는던 다모아서 렌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조개구이도 먹구 대하도 먹었습니다... 그녀 새우를 무쟈게 좋아합니다..
그녀가 맛있게먹는 모습조차 내겐 너무 즐겁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새우를 까대었습니다... 까대??? ㅋㅋㅋㅋㅋㅋ
비가 많이 내립니다.. 서둘러 집으로 향했죠....
왠지 눈물이 납니다.. 곧 그녀가 나를 떠날꺼라는걸 알기에...
남자친구가 있는 그녀는 나를 좋아할리가 없을꺼라는걸 알기에...
마음한구석이 너무 너무 아퍼서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속으로 기도합니다... 시간아~~~ 시간아~~~
이대로 멈추어달라고..................................
이젠 저는 그녀에게 더이상 해줄께 없습니다.... 밀린 카드값??
머 그런거???? 내가 가진게 많았다면 좀더 많이 해줄수 있었을텐데....... 수백 수천을 주어도 바꿀수 없는 그런 행복한 순간 시간들..... 잊지 않으려고 눈속에 담고 또 담고...... 그녀는이런 나를 알런지 모를런지.....
어느덧 가슴속에 있던 마음이 점점 커져 나는 그녀에게 좋아한다고 말해버렸고 그녀는 내가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있었지만 받아들일수 없었고 그렇게 그렇게.. 멀어져가야만 했습니다...
같은시간 같은전철을 타는 그녀는 요즘 보이질 않습니다...
다른 전철을 타는지 아님 다른칸에서 타는지......
이별이올꺼라는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도 쉽게 이렇게도 빨리 이별이 올줄 몰랐습니다.... 내가 잘못한게 무엇있가요??? 사랑한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요??? 그래요 우린 잘못된 만남을 하고 있었던 거였죠.....
나도 알아요... 빠지지 않을려구 그렇게 많이 노력했는데.. 그녀를 보면 모두들 빠져버리고 말꺼에요 그녀에 귀여움 머 그런거~~~??
그녀가 없다는걸 알고 처음은 마니 가슴아프기도 많이 힘들기도... 술에 기대기도 했죠.....
그녀가 bar에가는게 싫다구해서 이젠 bar도 안가구
"맙소사"란말두 싫다구 해서 잘 쓰지도 않고
찡그리는 표정 싫다구 해서 그런표정도 안하는데..
이젠 무슨소용있겠어요.. 그사람은 벌써 멀어져간 사람인데.... 아직 난 더 배울께 많은데.. 이런 부족한내가 다시 사랑을 할려면 더 많이 배워야 하는데 말이죠.....
그녀와 함께했던 비록 몇주라는 짧은시간이었지만 그설레임 그 떨림 마냥 즐겁기만 했던 행복했던 시간들을 가슴에 묻어둔체 저는 또 저에 길을 향해 열심히 달려야하겠죠~~
인연이란 집착할수록 더 멀어지고 자신을 더 바보로 만드는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는데 비록 내가 아니지만.. 그녀가 행복하다는데 보내줄줄도 알아야지요... 비록 내가슴은 찢어져도 자꾸 가슴이 울어도. 그녀를 보낼줄도 알아야지요....
신기하기만 합니다.. 마치 꿈을 꿨던것만 같습니다....
하늘이 너무 외로움에 빠져있는 내게 희망과 용기를 줄려고.. 잠깐 옵션을 보여줬나 봅니다....... 내게도 희망이있다고... 그걸 깨우져 주고 싶었나 봅니다....
언젠가 제게도 사랑이 올꺼라고 믿습니다... 아픈만큼 성숙한다기에 지금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 나타날지도 모르지요...
그때는 같은 주파수를와 텔레파시가 통했음 좋겠습니다...
혼자만에 사랑이 아닌... 둘이서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시간 추억을요~~~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구 사랑할려구요.... 인생은 너무 짧고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있는 젊음은 더욱 짧자나요~~
마음을 닫아놓지 마세요 그럼 아무도 들어올수 없어요... 그런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용기도 잃어가구 내가 다칠까봐 마음에 문도 꽁꽁 닫아놓구 그러지마요~~ 그럼 세상 너무 삭막해~~~
ㅋㅋㅋㅋㅋ 여기가 사하라사막두 아니구...
아직 세상엔 사랑이 있기에 꿈이있기에 너무도 아름답고 살아갈만하다는걸.. 모두들 알고 계시죵??
모두에게 이쁜 사랑과 행복이.. 그리고.... 성공이 있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