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에는 이쁜여자들이 별로 없다. 김태희같은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삼류대라는 학교에 이쁜 여자애들이 더 많다. 그럼 이런 생각이 든다. 이쁜 여자들은 선천척으로 멍청할까? 그건 아닌 거 같다.
그럼 이런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 결국 이쁘다는 이유만으로 스포트라이트가 주어지는 한국사회의 특성상 이쁜 여자애들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나의 미래는 보장된다는 생각을 가지는 거 같다.
그리고 보통 삼류대 출신이라도 이쁜 여자애들은 시집을 잘간다. 여자들은 자신들이 조건 좋은 남자 좋아하는 것을 남자들이 이쁜 여자 좋아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말한다. 외모는 타고 나는 것이지만, 노력여하에 따라 남자의 조건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자기 합리화다.
남자들이 이쁜 여자 좋아하는 건 무슨 덕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본능적인 것이다. 하지만 여자들은 나이를 먹을수록 잘생긴 남자보다 돈 많이 벌어주는 남자를 더 좋아한다. 그건 결국 유능한 남자 만나서 호의호식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보통 남녀가 결혼할 때 동기랑 결혼하는 경우는 드물다. 동기끼리는 동갑이라서 싸우는 경우가 많다거나 여자가 정신연령이 더 높아서 남자가 서너살 많은 거라는 말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경제적인 이유인 거 같다. 남자는 군대도 갔다와야 되는 상황에서 여자보다 더 나은 경제조건을 만들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여자 동기들보다는 대학졸업도 늦을 수 밖에 없다.
돈많이 버는 남자들 좋아하는 여성들이 자신보다 못한 경제적 능력을 가진 동기 남성을 결혼 상대자로 생각할 수 있겠나? 참고로 최근 여대생 의식조사에서 남성을 볼 때 젤 중요한 조건이 경제력이라는 기사도 있었다. 한국은 이쁜 여성들에게 참 좋은 나라이다. 이쁘다는 이유만으로도 유능한 남자 만나서 비교적 편하게 살 수 있으니까 말이다.
거기다가 이쁘지 않아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쉽게 돈 벌수도 있다. 060알바 한시간에 1만원정도씩 벌 수 있다고 한다. 재택근무도 가능하고 집에서 편하게 080수신자부담전화번호로 060번호 전화해서 얼굴 모르는 남성과 음담패설 주고 받으면 시간당 1만원 정도는 벌 수 있다고 한다.
노래방 도우미를 해도 한달에 수백은 벌 수 있고, 음란채팅을 통해서도 얼굴 가리고 가슴보여주면서 시간만 잘 끌면 수백은 쉽게 벌 수 있다고 한다. 예전에 음란 채팅 회사가 적발되었는데, 여성알바회원만 수십만 명 된다는 기사도 있었다. 지금도 060폰팅과 음란채팅은 성업중이다. 수요가 있다고 해도 공급이 없다면 가능한 일이겠는가? 남성들이 공사장에서 막노동하면 하루 일당 5만원 정도 받을 것이다. 한달 내내 해도 150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정말 한국 여성은 한국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기회의 땅에 태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