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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7 : 37 띵동 -문자가 왔다. 누굴까 여자친

김시형 |2006.07.30 17:29
조회 29 |추천 0

 PM: 7 : 37

 

띵동 -

문자가 왔다.

 

누굴까 여자친구 인가하는

마음에 핸드폰을 열었는데....

 

"시혀ㅇ아 엄아야 힘들지?

 사랑한다ㅓ 아들 수고해 "

 

엄마였다 엄마에게 20년 처음

밧아보는 문자였다

 

내가 옆에서 가르쳐 드린적도

없는데 혼자서 설명서 보시고

쓰신 것 같다 글씨를 오타낸게

귀엽지만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고 찡한지

 

왜 이렇게 엄마가 보고싶던지

엄마에게 평생 빛을 지며 살고있는 것 같았다....

 

사랑해요 엄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그것 만으로

엄마에게 바라느것 없어요 조금만 더 커서 꼭 효도할께요

사랑합니다 작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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