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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할때 알아두면 좋은 상식

김재훈 |2006.07.30 19:18
조회 63 |추천 4

 

 

스웨터를 널 때 비닐 받이나 대나무를

스웨터를 빨아서 빨랫줄이나 옷걸이에 걸어서 말리면 빨래가 품고 있는 수분의 무게 때문에 늘어나거나 모양이 구겨지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특히 겨울 빨래는 며칠씩 걸려서 마르기 때문에 더욱 형편없이 됩니다. 그러니까 늘어나기 쉬운 편물을 말릴 때는 비닐로 만든 발이나 대나무 발을 빨랫줄과 빨랫줄 사이와 그밖의 적당한 곳에 걸쳐 고정시켜 놓고 그 위에다 빨래를 펼쳐 놓으면 늘어지거나 상할 염려가 없이 안전하게 말릴 수가 있습니다.


옷의 주름 자국은 무우를 문지르고 다리도록

구겨진 옷주름이나 단으로 쓰인 자국에는 암모니아수를 바르고 다리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이와는 달리 무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즉 다림질을 해야 할 자리에 무우를 잘라 물기가 있는 부분으로 문지른 다음 다리거나 무우 즙을 내서 바르고 다리면 접은 자국이 깨끗이 없어집니다. 바늘 자국이 남아 곤란할 때도 이같은 방법을 써 보십시오. 아주 감쪽같습니다.


헌 타월로 아기 목욕탕 장갑을

헌 타월을 이용하는 힌트 한가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갓난아기는 매일같이 목욕을 시켜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큰 대야에 넣고 씻길 때 아기가 자꾸 움직이므로 비누 칠을 하고 수건을 잡고 하려면 미끄러져 힘이 듭니다. 이럴 때는 타월을 겹으로 접어 벙어리장갑을 만들고 손목에는 고무줄을 꿰어서 사용하면 움직이는 아기를 잡고 씻기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또 추운 날 기저귀를 갈아 줄 때도 엄마의 찬 손이 닿지 않아 아주 좋답니다.


오줌싼 요의 처리법

댁에는 오줌싸게 아이가 있지 않습니까?
이런 아이가 있으면 요가 성할 날이 없지요. 오줌을 싼 요를 다룰 때는 오줌을 싼 부분만 더운 물에 자리잡은 후 그 위에다 흰 시험지나 헌 타월을 놓고 잡시 물기를 빨아들입니다.
그런 다음 신문지 일곱 장을 포개어 그 위에다 깔고 무엇이나 무거운 것으로 눌러 두었다가 햇볕에 말리십시오.
이렇게 하면 요에 얼룩이지지 않고 깨끗이 처리가 됩니다.


부우츠를 보관할 때엔 신문지를 넣거나 병을 넣도록

긴 부우츠는 신고 있을 때는 괜찮지만 벗어 놓으면 부우츠의 목이 밑으로 내려앉아 좋지가 않습니다.
이럴 때에는 신문지를 대여섯 장 겹쳐서 둥근 통을 만들어 부우츠 안에 넣어 두면 부우츠가 꼿꼿이 서 있을 뿐 아니라 주름도 가지 않아 오래 신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우츠를 벗어서 며칠씩 둘 때는 부우츠 안에 음료수 병을 넣어 두면 부우츠의 스타일이 망가질 염려가 없습니다.


모직물의 얼룩

모직물에 얼룩이나 때가 묻으면 곰팡이나 좀이 생기기 쉽습니다. 따라서 두세번 입었다 해도 손질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가정에서 손질을 할 때는 좋은 날씨가 2 - 3일 계속 될 때 두세 시간 충분히 햇볕을 쏘여서 질이 좋은 브러시로 공을 들여 손질을 합니다. 양복 솔은 나일론으로 된 것도 요즈음 많이 나와있으나 역시 돼지 털로 된 것이 가장 적당한 것입니다.


가죽 장갑의 보관

겨울 동안 사용한 장갑은 중성 세제로 깨끗이 씻은 다음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말려 두어야 합니다.
이때 장갑은 일단 손에 끼어서 모양을 제대로 잡아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다음 올리브 기름을 발라 주면, 가죽의 부드러운 감을 그대로 유지하게 됩니다.
가죽 코우트를 손질할 때는 우선 탈색이 안되나를 살핀 다음 프란넬 같은 것으로 전체를 골고루 닦고 나서 때나 얼룩을 클리이너나 중성 세제액으로 닦고 꼭 짠 물수건으로 깨끗이 훔쳐 낸 다음 옷걸이에 걸어 말리면 됩니다.


빨래가 얼지 않게 하려면

추운 날에 마당에 빨래를 널게 되면 빨래가 빳빳하게 얼어서 건드리면 빨래가 꺽여 찢어지는 경우도 생기고 또 여간해서는 잘 마르지 않습니다.
그러니가 추운날에 빨래를 말릴 때는 빨래를 마지막 헹구는 물에 소금을 약간 풀어서 헹구게 되면 얼지도 않고 그대로 말라서 아주 좋습니다. 농도가 약하니가 옷이 상할 염려는 없습니다.


기름때는 소금물로 먼저 비빈다

중학생이나 고등 학생들의 운동복 따위와 같이 기름때가 묻은 옷은 아무리 빨아도 때가 잘 지지 않지요.
이럴 때에는 미지근한 소금물로 비벼 빤 다음, 물에 헹구면 깨끗이 빠집니다.
그리고 개구쟁이들의 진흙 묻은 옷도 생각보다는 잘 빨아지지 않는 건데, 이것은 먼저 솔로 진흙을 털어낸 다음 감자를 반으로 잘라서 더럽혀진 자리를 문지른 다음 세탁하면 깨끗하게 잘 빨아집니다.


모피의 때를 빼려면

날씨가 추운 겨울 우리 목을 따뜻하게 하는 모피는 털끝이 더럽혀지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드라이클리이닝을 한다든가 하면 기름기가 빠져 질이 나빠집니다. 그러니까 털옷을 손질할 때는 중성 세제액을 묻혀 뜨거운 타월을 꼭 짜서 닦든가 암모니아수로 닦는 것이 좋습니다.
또 밀가루를 햇볕에 바싹 말려서 털에 묻혀 가볍게 비빈 다음 털어 내도 털이 상하지 않고 아주 깨끗하게 됩니다.


서랍 속의 옷은 세워 둔다

옷을 정리해서 옷장 서랍에 넣을 때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힌트 한가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주부 여러분들은 흔히 옷을 차곡차곡 개어 놓으시지요? 그렇게 넣게 되면 옷이 눌리기도 하고 밑의 옷을 찾을 땐 뒤적거려 모양이 헝클어지게 되서 몹시 불편합니다.
그러니까 옷을 포개 놓지 말고 줄을 맞춰서 세워 놓도록 해 보십시오. 어린이 옷은 세번으로 접고 어른들 것은 네번으로 접어서 넣으면 서랍 높이에 알맞게 넣을 수가 있습니다.


빌로오도 털 살리기

털이 누워서 보기 흉한 빌로오도를 손질하는 요령 한 가지를 말씀드립니다.
우선 약간의 더운 물을 대야에 부어 불에 올려 놓으십시오. 그 다음 김이 무럭무럭 나면 빌로오도 안쪽을 김에 쏘입니다. 쏘일 때는 한군데를 3분씩 전체를 골고루 쏘여야 털이 새 것 같이 됩니다. 그래도 부분적으로 누워 있는 털이 있으면 거슬러 올려 세우며 솔질을 하십시오. 아주 보기 좋아질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planet.daum.net/pcp/Gate.do?daumid=sosiminjh

-내용 출처- http://k.daum.net/qna/kin/home/qdetail_view.html?boardid=JF&qid=2ejnn&q=%C7%DE%BA%B5%BF%A1%20%BB%A1%B7%A1%B8%A6%20%B8%BB%B8%AE%B8%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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