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 하루는 누군가의 앞에서 울어본적 있어?
유치원때부터 누구라도 좋아..
항상 강한척하면서 노력하는 하루는
대단하다, 멋지다 라고 생각하지만...
하루도..하루도...
HARU: ......
AKI: 가여운 하루..
분명히 남자애들은 엄마앞에서 우는 연습을 하는 걸텐데..
하루는 그걸 할수가 없었던거네..?
...내가 하루의 엄마였더라면,
언제라도 울면서 하는말 들어줬을텐데.
그리고 하루를 슬프게하는
모든것들로부터 지켜줬을텐데...
한순간도 눈을 떼지 않고..
HARU: .........
아키는...
정말 질리도록 좋은 여자네..
P.R.I.D.E. episode 6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