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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y

박영욱 |2006.07.31 10:56
조회 57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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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비보이(B-Boy) 팀인

‘익스프레션(Expression)’이 뉴욕 월가의 투자자들이

관람하는 미국 무대에서 공연을 가졌다.

지난 2002년 독일에서 열린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에서

아시아팀으로는 처음으로 우승했던 익스프레션이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투자자들이

참여한 세계쇼비지니스 투자포럼에

공식 초청돼 ‘마리오네트’ 공연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마리오네트’(Marionette)는 인형에 실을 매달아 사람이

조작하는 일종의 인형극.

8명의 멤버로 구성된 익스프레션팀은

한 사람의 손짓 하나에 인형처럼 움직이는 모습으로

마리오네트를 무대에서 그대로 재현한 듯했다.

이날 공연을 본 한 관객은 이들의 공연이

소름이 돋을 만큼 아름다왔다고 평가했다.

익스프레션팀의 마리오네트 공연은 전

세계 네티즌 사이에서도 명성이 높다.

이미 외국의 비보이 사이에서는

엄청난 반응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익스프레션은 전세계 네티즌들로부터

평점 별 다섯개 만점에 만점을 받으며

마치 마임과 발레를 섞어놓은 듯한 부드러운 공연으로

비보이를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들의 공연이 담긴 인터넷 동영상은

각종 국내외 연예 사이트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네티즌들은 이들의 공연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감상기를 올리기도 했다.

뉴욕 공연도 미국의 대형 연예 매니지먼트사가

이 동영상을 보고 익스프레션팀을 초청해 이뤄졌다.

국내에서는 별 관심을 받지 못하던 한국의 비보이가

세계 정상의 기량을 뽐내며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것이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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