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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슝슝다니는 길 바로 옆,지영이의 집 건너편에서

김소이 |2006.07.31 14:45
조회 34 |추천 0

 

 

차가 슝슝다니는 길 바로 옆,

지영이의 집 건너편에서

우리는 쪼그려 앉아

수박을 아주 맛있게

눈 깜짝 할 사이에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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