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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 영화읽기 - 괴물

김성원 |2006.07.31 20:57
조회 46 |추천 0

영화 괴물 이야기...

 

            by 책 읽어주는 남자 한얼...

 

http://tong.nate.com/hanul13

 

괴물 독특한 영화였다...

 

헐리우드급의 블록버스터급 cg무비...

 

하지만 헐리우드와는 다른 철학을 담고 있는 영화...

 

몇가지 아쉬움은 남는다...

 

할 얘기가 많아 약간 난잡한 얘기가 될것 같다...

 

우리나라의 영화의 힘을 잘 나타냈지만...

 

약간 모자란감이 들었다...

 

천만을 넘긴 영화들에는 대부분 무언가 담겨있었다...

 

그래서 우리나라 영화를 할리웃에서도 수입해 가려고 하고...

 

그 영화속에 담긴 철학을 담으려 한다...

 

헐리웃 재난 괴물 영화애는 대부분 담겨 있는것은 가족애, 부성애 등이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영화는 참으로 독특하다...

 

이런것을 표현하는듯하면서도 무언가 다른 철학들이 들어있다...

 

그게 우리나라 영화의 힘이지 않나 싶다...

 

단순한 볼거리를 담는것이 아닌 철학을 담는 영화...

 

내가 좋아하는 SF 영화는 매트릭스, 블레이드 러너 등이다...

 

그 영화들에는 무언가 느껴지는게 있다...

 

영화를 보고 나서도 고민하게 만드는것...

 

요즘 헐리웃 영화에는 그런 영화들이 드물다...

 

그래서 우리 관객들은 헐리웃 영화를 외면하지 않나 싶다...

 

볼거리는 있되 이야기, 철학은 없는 영화...

 

보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영화들...

 

한국영화에는 이야기, 철학은 있지만 볼거리는 약간 부족하다...

 

배우들의 힘만으로 떼우기에는 헐리웃 영화에 비해 부족한게 사실이다...

 

그 볼거리를 떼워주는 영화의 시발점이 괴물이지 않을까 싶다...

 

그동안 볼거리를 제공하려고 시도한 한국 영화는 많았다...

 

태극기 휘날리며, 건축무한육간면체의 비밀, 청연, 내츄럴시티 등등...

 

많은 돈을 들여 실패한 영화도 있고 성공한 영화도 있었다...

 

하지만 성공한 영화도 헐리웃 볼거리와 비교하면 부족하게 느꼈었다...

 

괴물은 그 부족함을 약간이나마 메워주고 있는 영화였다...

 

하지만 그대신 이야기, 철학은 너무 직선적이었지 않나 싶다...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았고...

 

설정도 좋았고... 볼거리도 좋았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 몇가지...

 

1. 괴물의 역할의 애매모호함...

 

어떻게 보면 괴물도 피해자라 할 수 있다...

 

미국의 나쁜짓에 당한 피해자...

 

하지만 그 괴물은 생각하고 있는듯 하며... 생각이 없었고...

 

단순한 볼거리에 지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2. 미국이 약품을 뿌린후의 효과에 대한 얘기가 없었던점...

 

그 약품 때문에 모두가 귀에서 피가 나고...

 

괴물도 괴로움을 겪었다...

 

그리고 월남전에서 처럼 우리나라를 시험의 장소로

 

삼으려고 했던 미국의 나쁜 의도가 있었다...

 

하지만 그 약품에 대한 뒷얘기가 없어서 약간 아쉬웠다...

 

3. 현서의 마무리...

 

현서가 어떻게 됐는지에 대한 마무리가 확실치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모두가 짐작은 하고 있을테고...

 

소년은 강두(송강호)와 같이 있지만...

 

현서는 어떻게 됐을까...

 

우리의 딸들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우리의 정부.

 

그리고 우리의 딸들을 유린하게 만드는 미국...

 

그런 현서에 대한 마무리가 조금 아쉬웠다...

 

영화를 보신분들은 그것일거라고 생각은 하겠지만...

 

스포일러성 발언은 자제...

 

4. 괴물이 후반부에서 뼈를 싸그리 토해내는것...

 

그리고 괴물이 소리로 관객들을 깜짝 깜짝 놀랜것들...

 

왜 조금씩 토해내지 않고 갑자기 토해냈을까...

 

전에도 하나도 없던 뼈들을...

 

이정도에서 아쉬웠던 점은 마무리 짓고...

 

다시 영화로 돌아가서...

 

봉준호 감독은 그 괴물을 미국의 앞잡이로 그린것은 아닐까...

 

FTA, 스크린쿼터를 하면서 그 앞잡이로 내세우고 있는 여러 괴물들...

 

그걸 싸그리 없애버리고 싶은 감정을 표현한건 아닐까...

 

그 괴물들은 미국이라는 나라의 사생아들이다...

 

자신만이 살고 남을 죽이겠다는 과정에서 태어난 사생아들...

 

그 괴물들로부터 자신의 국민들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정부...

 

그리고 괴물들로 인해 벌어지지도 않은 존재도 없는 일(바이러스)들로...

 

더 큰 피해를 일으킬수 있는 실험을 자행하는 미국을 도와주는 정부...

 

멍청한 정치인들의 얘기도 좀더 많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미국의 다알고 있는 나쁜짓들...

 

지금 미국으로부터 기지를 반환받고 있으면서도 나타나고 있는 일들...

 

우리나라 정부가 만만하게 보였기에 그런일들을 벌이고 있다...

 

미국 국민들, 군인들... 만만치 않은 나라에는 그런짓 못한다...

 

쓰레기 버리고 포탄 쓰레기도 제대로 수거해가지 않는 짓들...

 

그 정확한 미국인들 정부가 뭐라고 하고 얕보이지 않았다면 절대 그런짓들 못한다...

 

만만하게 보였기에 그런짓들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반미, 친미 그런것이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미국을 이용할 수 있는 일에는 미국을 이용해야 한다...

 

일본, 중국처럼 속마음을 숨기고 이용해야 한다...

 

반미, 친미 그런것에 너무 빠져만 있어서는 안된다...

 

조금더 냉정하게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매일 이용만 당하고 있지만...

 

미국이 일본이 좋다고...

 

한심한 얘기들 하지 마라...

 

사람은 좋을 수도 있겠지만 그 나라는 아니다...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기에 다국적 기업들도 우리나라에서

 

다른 나라보다 비싼값을 받고 물건을 파는 것이다...

 

그건 우리 모두의 잘못이다...

 

우리것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

 

그리고 우리것이라고 애국한다고 좀 사서 쓰면...

 

국민들을 이용이나 해먹으려는 대기업들...

 

우리 한사람 한사람 정신차리고 살아야 한다...

 

외국의 문화도 좋지만 먼저 우리 문화 우리정신을 알고 지키자...

 

우리것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자부심을 가지자...

 

하고 싶은 얘기는 많았지만...

 

이쯤에서 마무리 짓는다..

 

 

괴물 (The Host, 2006) 한국  |  모험, 액션, 스릴러, 코미디, 드라마, SF  |  119 분  |  개봉 2006.07.27 포스터 크게보기 감독 :  봉준호 출연 :  송강호(강두), 변희봉(희봉), 박해일(남일), 배두나(남주), 고아성(현서)  국내 등급 :  12세 관람가 공식 홈페이지 :  국내 http://cafe.naver.com/thehost, www.theh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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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사투가 시작된다
한강에 괴물이 나타났다
  햇살 가득한 평화로운 한강 둔치 아버지(변희봉)가 운영하는 한강 매점, 늘어지게 낮잠 자던 강두(송강호)는 잠결에 들리는 ‘아빠’라는 소리에 벌떡 일어난다. 올해 중학생이 된 딸 현서(고아성)가 잔뜩 화가 나있다. 꺼내놓기도 창피한 오래된 핸드폰과, 학부모 참관 수업에 술 냄새 풍기며 온 삼촌(박해일)때문이다. 강두는 고민 끝에 비밀리에 모아 온 동전이 가득 담긴 컵라면 그릇을 꺼내 보인다. 그러나 현서는 시큰둥할 뿐, 막 시작된 고모(배두나)의 전국체전 양궁경기에 몰두해 버린다.

 그곳에서 괴물이 나타났다. 한강 둔치로 오징어 배달을 나간 강두, 우연히 웅성웅성 모여있는 사람들 속에서 특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생전 보도 못한 무언가가 한강다리에 매달려 움직이는 것이다. 사람들은 마냥 신기해하며 핸드폰, 디카로 정신 없이 찍어댄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은 둔치 위로 올라와 사람들을 거침없이 깔아뭉개고, 무차별로 물어뜯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돌변하는 한강변. 강두도 뒤늦게 딸 현서를 데리고 정신 없이 도망가지만, 비명을 지르며 흩어지는 사람들 속에서, 꼭 잡았던 현서의 손을 놓치고 만다. 그 순간 괴물은 기다렸다는 듯이 현서를 낚아채 유유히 한강으로 사라진다.

 어딘가에 있을 현서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 갑작스런 괴물의 출현으로 한강은 모두 폐쇄되고, 도시 전체는 마비된다. 하루아침에 집과 생계, 그리고 가장 소중한 현서까지 모든 것을 잃게 된 강두 가족… 돈도 없고 빽도 없는 그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지만, 위험구역으로 선포된 한강 어딘가에 있을 현서를 찾아 나선다.

 
봉준호 감독, 그가 준비하는 또 다른 이야기
"나는 고등학교 때 한강에서 괴물을 보았다"

고등학교 시절, 잠실대교 교각을 기어오르는 이상한 괴생물체를 목격하고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 영화감독이 되면 이것을 꼭 영화로 만들어야겠...  
완벽한 반미반정부 영화의비밀 lmialberto    0 2006.07.31 아버지의 사랑이란 바로 이런것이다! biotango    0 2006.07.31 - 영어권 사람이 자막 없이 가족, 한강, 매점, 오징어, 미군, 군무원, 돗자리, 인질극, 간호사, 바이러스, 현상금, 격리, 병동, 분향소, 장례식, 노숙자, 휘발유, 화염병, 방역, 방역차, 소독차, 오리배, 돌연변이, 독극물, 흥신소, 시위대, 시민단체, 감기, 기침, 전염, 양궁, 화살, 강변, 컵라면, 휴대폰, 휴대폰문자, 부녀지간, 한강둔치, 삼촌, 고모,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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