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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제목에서 풍기는 뉘앙스는.. "아~ 또

이재환 |2006.08.01 03:54
조회 13 |추천 0

 

괴물.

 

제목에서 풍기는 뉘앙스는..

 

"아~ 또 여름이라고 뭐하나 나왔구만~"

 

보기 싫다고 안볼래~하다가 볼게없어서 보게 된영화.

 

겉으로 풍기는 냄새는 분명 괴수영화이다.

 

허나 어린실절 내가 봤던 괴수영화와는 전혀 달랐다.

 

내가 나이가 들어서 머리가 좀 커서인탓일까...

 

중간중간 보면서 화가 치밀었다.

 

한반도 라는 영화가가 개봉을해서 흥행에 성공을 했다.

 

괴물.. 한반도가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를 표현했다면

 

이 영화는 우리나라의 현 위치 입장 행동 자세 그리고 세계

 

강대국을 표현한듯 했다.

 

내가 감독의 의도를 정확히 꾀뚫은건지 아니면 혼자 이런생각을

 

하는건지는 알수없다.

 

이쯤에서 영화 중간중간의 내용과 내생각을 말해불까 한다.

 

솔직히 주인공 개개인의 비중은 크게 없다고 본다.

 

하지만 이 5가족을 한명의 케릭터로 묶고, 그외 인물들을 하나로

 

묶게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작은 박씨 가족을 우리나라로 본다면 나머지는 우리나를 위협하는

 

세계 강대국이다.  그에 맞써 싸우는 박씨 가족.

 

그리고 배경에 주목해보자.

 

한강.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이고 모든 문명은 강을 끼고

 

탄생한다고 했듯이 우리나라의 중심이 되는 강이고

 

대한민국 경기,수도권 지역사람들의 젖줄이되는 강이다.

 

다시말해 대한민국을 뜻한다.

 

그곳에 다른 나라로 인하여 괴물이 생겨났고 우리는 그 괴물에게

 

위협당하고 공격당하고, 심지어는 목숨 까지 잃는다.

 

마지막 노~란 거에서 가스가 살포된다.

 

그 가스를 만든건 괴물을 만든 당사자들이고 그 가스를 살포하는것

 

또한 괴물을 만든 당사자들이다.

 

하지만 결국 괴물을 처치하는건 우리다.

 

이 영화의 스토리는 어떤 상황에 빗대어 봐두 딱 들어맞는

 

2006년 내가 본영화중 최고의 영화고 가장 많은걸 느낀 영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서역을 맞은 고아성 어린이...

 

너무 이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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