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
드디어 장마가 끝난듯 싶다...
장마만 끝나면 아싸리 이제 놀수있다~했는데;
으미 더워서 누워있기만해도 등에 땀이 비오듯 오는데;;
비도 안오고, 덥기도 하니 더위를 날려보고자 바다 구경하러
해운대에 아쿠아리움이라는 곳에 갔다.
실제 간날은 7월 29일날 갔다..
오늘은 해빛이 상당히 뜨겁던데,,쪼금 걸으니 더워 죽을꺼 같은기분이든다~;;
오늘 날씨.. 이야~ 쌔 파랗다~한달만에 보는 파란하늘이다 ㅜㅜ
부산에 내려와서 진짜 처음 쌔파란하늘 봤네 그러고 보니;;
필자는 너무 더워서 5분후에 머리가 다 젖었다;; 땀때문에;;
하~;;오랜만에 나가서 머리좀 만졌는데,,제길;;
어쩌다 보니 해운대에 도착 -_-;;;
해운대 바닷가 쪽으로 가다 보니 아쿠아리움 발견.
아쿠아 리움 도착~
올마나 드브면 경찰 아저씨 모자 벗구 땀닦으시는;;;
저는 지하철 안에서 시~원하게 있다가 나오니까
완전 찜통이던 흐미..짜증 팍팍;;
하지만~더운날씨에~ 해운대라는거~~ 사람 많다는거~~+_+
사람들 모여있는거좀 찍었지만 공유하기는 싫어지는.. *-_-*
역시 엄청난 노출~눈을 어디 둬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필자는 오늘 바다 놀러온게 아니라 ㅜㅜ 아쿠아리움 구경하러 왔기땜시;; 아쉬움을 뒤로하고 아쿠아리움 지하로~;; 안되~바다여~
입구 거의 귀신의 집 수준이더군요;;
이건 좀 오바고;; 들어가는데 아랫쪽에서 희안한 신음들이 들리던;;
결국 그 소리의 발생지는 찾지못하고 아쿠아리움 탐방 시작! +_+
근두근두근두~
처음 반기는것은 크긴크지만 생각보다 작은 물고기집과
정글을 연상케하는 배경까지~ 오오오오 스타트 좋습니다~
확실이 시원한느낌과 진짜 시원한 온도까지 ㅜㅜ
"하~ 살았다" 입니다~
솔직히 오늘은 물고기 사진바께 없더군요 ;;;
보시면 어두운것처럼 보이지만..이게 아니라 어둡군요;
하지만 실제는 밝습니다;;필자 사진기술이 많이 미약하여
플레쉬를 터뜨리지 않고선은 만족스런 사진을 구하기 힘들더군요;
플레쉬를 안쓰니까 수전증때문에 사진이 비정상적이라서요~;
맨 위엣놈 무지 크더군요;;대략 60센치?? 아 독자들에게 미리 죄송함을 드리며;;
필자가 너무 신난탓에 물고기 이름들을 외우지 못한;;머리탓도 있지만서도 ㅜ;; 이해해 주십시요~;;
그럼.. 오오 2번째놈은 이야 매기처럼 생긴게 크기는 무지 크더군요;; 전체적으로 보면 전부 어둡게 나왔어요 ㅜㅜ
원래는 안쪽까지 깔끔하게 보인답니다;;
플레쉬를 쓰지않은것(위에꺼)과 쓴거(아래꺼)의 차이입니다;
흔들림이 약간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찍혔습니다;
아랬거는 플레쉬를 사용하다보니 물고기들이 거의 터미네이터화 해가고있는 -_+ ;;
와나 저 팽귄 구경하려다가 깔려 죽을뻔 햇습니다 ~;;
오늘 사람 무쟈게 많더군요; 팽귄이 어찌나 빠르던지;;찍기도 힘들던;;저 손가락 -_-^ 누구껀지 ;;겨우구한 사진인데.
팽귄 집도 역시 밝거든요? 찍고 나면 이렇게 어둡게 되어있더군요;
중앙 쯤에 있는 무슨 물탱크 같은게 있는데요, 우와
엄청나게 높더군요, 하지만 상어가 없었습니다
필자는 상어를 보고 싶었거던요~
저 물탱크안에는 진짜 수많은 종류의 물고기가 있는데
저속에서 다이버들이 마술쇼 같은걸 하던데요;;
아이들을 위한 마술쇼같은 거였습니다.
아 복어 무지 귀엽더군여 ;;이번 글은 거의 그냥 보고 느겼던거만 적는듯;; 설명은 거의 없네요 ;;
오늘도 터미네이터 놀이~ 찍고나나끼 오오 오싹~
"티비에서 봤던 그 물통로는 도대체 어딧지?"하면서 열심히 구경하던 도중 넓은 수영장같은곳을 보고 뭘 구경하는 곳이지 하고 가봤더니 아랫쪽에 사람이!! 다니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맨첨엔 물고긴줄 알았더니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아서 보니 사람들이었던;; 저길 지나가면서 물고기를 본다니 +_+
기대에 부푼 필자...잠시 좌절하는..이유는 사진 아무리 찍어봐야 어둡게 나와서 시설들도 재대루 못찍고 하는 이유에서 ㅜㅜ
하지만!! 필자의 각오는 인간 '삼각대'가 되는것이었습니다~
땅꿀을 파서라도 사진 찍어 가겠습니다~
대체적으로 물색갈은 아름답습니다...에효..
필자의 발걸음을 잡은 한마리의 금붕어???같은데...
이넘 햐~ 잼있는 녀석입니다; 사진 한장 겨우 구했습니다.
어찌나 빠르던지 저 볼에문 공기방울달고 요리저리 발광을 떨면서
돌아댕기는데 한참을 구경했습니다. 오늘 구경했던 물고기중에
최고로 활발했던 녀석입니다.
꼬마애가 귀여워서 찍었는데 우연히 사진이 이렇게 되버린;;
저 게 크기 장난 아닙니다 -_-;
오~ 진짜 바다서 찍은거 같은 느낌!;;
게를 보면서 느낀게 많습니다..
저 다리엔 맛있는 게살이 쏙쏙 박혀있겠군요 헤~ =_=;
다리 마디길이만해도 15센치는 되보이더군여..
히~ 완전 게맛살인데요 +_+
플레쉬를 쓰기엔 너무 아까운 사진이라
색깔이 너무 맘에 들어서'';
열심히 인간삼각되가 되본..정말 잘 꾸며놨습니다~
이건 야광말미잘!! 이름을 못알아봐서 죄송합니다;;
오ㅎ오오 +_+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터널입니다!! +_+
유리 깨지진 안을까,,유리 만지기 겁나더군요;
축하 해주십시요~ 왜냐구요? 저~위에 사진들과 비교해보면
이제 사진들이 안 어두워졌죠??(나름대로)
드디어 필자. 인간삼각대가?? 가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터득했담니다 ㅋㅋㅋ 후후후 ㅋㅋ
필자도 이제 사진 고수의 길로 한발 한발 내딛고 있군요.파핫핫핫
흠,,흠,, 상어들입니다. 이야 덩치 진짜 한 1m50센치는 되보이던데요? 저기 물고기 집은 상당히 넓어서 반대편이 있나? 안보이더군요;
여기는 진짜 우와소리 절로 나더군요..
여기는 떠나기 싫었지만.. 가야할 길이 있기때문에..
무슨 컵같은곳에 태아를 넣어놓은...
힘이 없어보이지만.상당히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좀 신기했던...
뭐야!! 벌써 끝이야??했는데 아직이더군요;;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서.."에이 시시해"라고했습니다 =_=;
위에는 개구리들이 많더군요;; 개구리는 그다지 좋아하는게 아니라서;;두번째놈은 무슨 장식품같더군요;;
심심해서 플레쉬를 터뜨렸는데..옆에있는 아줌씨가;;
"그렇게 플레쉬를 터뜨리니까 눈이 빨개지자녀~" -_-;
죄송합니다~
오늘의 물고기 -_-;
네발달린 물고기
귀엽게 생긴녀석들이 무지 잘놉니다~
쪼매난 발로 와따가따 하면서 ,,아유 귀여워라~
저게 빨라 보여도 그다지 느립니다;
오늘 제일 관심을 끌었던 물고기 같습니다.
밖에 나왔습니다 드디어~;;
아! 그러고 보니 필자 사진은 한방도 못찍은;;
정신이 없어서 ㅜㅜ 안돼~~사실은 그다지 상태가 좋지않아서;;
혐오사진이 될수있는 위험이;;
밖에 차가 있는데 사람들이 몰려있길래;;
무슨 레이싱걸이라도 있나~ =_=; 해서 가봤더니
차안에 물고기들이 살고있는;; 꽤나 색다르던데요..
뭐 오늘 다녀오니 재미는 있었습니다 -_-;
전 공짜로 다녀온거라, 확실히 돈값했나는 느낌은 받지 못했지만;
한번 가봐도 좋은곳인거 같습니다.
바다를 좋아하는것과 바다생물에 대한 관심의 깊이에 따라서 ,
사람들의 돈아깝다, 잼있네 뭐, 정도로 결정되는듯 싶습니다;;
다 봐놓고선 돈아깝다 정말 듣기 싫습니다 ㅜㅜ;;
이번에는 제 입장에서만 글을적어서;;재미가 그다지 없었던거 같습니다; 여기가면 뭐있고 저기가서 뭘보면 잼있고 이런게 있어야 하는데 ㅜㅜ 필자 혼자서 신나가꼬 물고기만 잔뜩 찍어 놓고 보니
실제로 쓸 사진들은 별로 없더군요;;
다음번은 더욱 잼있게~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사진기술도 마이 연습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