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사랑해도..
갖고싶어도 가질수없는게 있단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나만의 욕심으로 그를 잡아뒀을지도 모릅니다..
차라리 사랑한다고.. 함께 지내고 싶다는말들을..하지나말지......
그럼..이렇게까지는 아프지 않았을텐데..
밉고 야속하지만.. 원망하진 않습니다..
그를 기다리는 일.. 이젠 하지않을겁니다...
미련한일이라고.. 바보같은짓은 하기 싫습니다.
당분간은 힘들겠죠... 많이..
이제 제가 그를 놔주기로했습니다..
나의 틀에서 벗어나 편하게 지낼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부탁이있습니다..
제맘.. 흔들지 말아주세요..
그럼.. 바보같이 또 흔들리고.. 내자신이 더 초라해지니까..
저에대한 마지막 배려..
행복하세요.. 가슴아픈 사랑아...
/by.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