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오늘 들어갔댜..
지금. 집에와서. 컴터하는데..
맨날 옆에서 서로 컴터 한다고 싸우는 사람없고..
쫑알 쫑알 말하는 동생 없어서 속상하다..
심심하면 맨날 널아주고. 맨날싸우고..
남들이. 이런. 오누이사이없다는데.. 그래서..
더욱이 슬픈가??
오늘 정말.. 눈물 많이 나는거. 속상할가봐..
마음속으로만 울었는데..
잘들어 갔을려나??
마지막으로 너 찾으로 갔는데 안보여서 한동안..
혼쟈 눈물 좀 흘렸는데..
맨날맨날.. 늦게자서 잠은 잘잘려나??
오늘만 운다고했다는데.. 울고 있지는 않을련지.
걱정걱정..
더위도 엄청많이 타는데..
선풍기도 없을거 아녀?
하필이면 지가 제일 싫어하는 여름에 갈게 머냐?
뜨거운 것도 잘먹지못하고.
반찬투정도 하는데. 엄마가 젤 많이 걱정하는거..그건데.
잘적응하겠지.. 그쟈??
동생아..
맨날 맨날 챙기다가 없으면 허전할것같다..
엄마아빠 일한다고 잘챙겨주지도 못한거.
내가 맨날. 어릴적부터.. 챙겨줬는데..
요즘은.. 내가 도움도 많이 받고 있지만..
원래는 안그렬러고. 그랬는데..
내욕심에. 내가하고 싶은거 하고싶어서..
너한테.. 해주고 싶은것도 못해주고..
하고싶은것도 못한거 내가 니 제대하면.
다하게 해줄꼐. 2년만 열심히 해라..
그때는. 누나가 해줄꼐..
대한민국 남자로서.
당연한 임무지만. 그래도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서 더 열심히 해라..
그게 누나가 바라는 마음이니깐..
항상 몸건강하고.. 조심하고..
2년 금방 갈것이다..열심히해라..
이누나가.. 빌어줄구마..
열심히 하고 적응 잘하고..
우리 동생..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