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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리야, 며칠전 술 마시고 운거 아니다, 울고나서 술

정재리 |2006.08.03 12:28
조회 17 |추천 0

 

 

재리야, 며칠전 술 마시고 운거 아니다, 울고나서 술 마신거다

하는 친구의 문자 메세지

그섬세한 분별이

잠시

아름다웠다

햇살 쨍한 길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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