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시 시작될수있는... 사랑...

오진택 |2006.08.03 14:20
조회 39 |추천 0

사랑하는 사람이있었습니다,,,

그사람은.....딱 제여자일정도로..

저에게 잘하고 성격도 맞고 얼굴도 이뻣습니다.

저에겐 정말 과분할정도로 완벽한 여자였습니다

아직 학생인데 이런 표현쓰니까 이상하네요 ^^

그런데 그녀는 절 떠났습니다..

이유도없었고......

사이도 되게 좋았는데.......

갑자기 찾아온 이별이었죠,,

이별의 슬픔에,,

서로 눈물이 마를정도로 울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소리를 듣게되었죠,,

힘든일이있는데. 제가 그걸 이해를 못해주고

막 머라고만 해서.....힘이 되어주진 못할망정...

화만내고 그랫으니까요..... 그래도 화를 안내준

그녀가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한번도 이런적이 없어서 어떻게든 찾으려고,,

막 비굴하게 매달리다 시피햇죠,,,,

자존심 완전 다 버리구서요,,

그러나 때는 늦었던것 같았어요, ,

그래도 저는 이약속을 했죠, 끝까지

사랑하겟다고 한 당신 계속 사랑하겟다고...

그런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어느덧 8월이네요,,

그녀의 친구문제든 뭐든 일이계속 꼬여서

사이는 점차점차 나빠졌습니다,,

그러다......... 어제............

그녀랑 저랑 또 말싸움이 시작되었죠,,

오늘은 그녀가 할말다하고 깨끗해지자고햇죠,,

그러고 막싸웠습니다... 막... 팽팽했죠..

사실..........유치하고 구차한 싸움이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까.. 이러는 제가 너무 더럽더군요..

결국... 나와 그녀는 할말이 없어졌습니다,....

5분정도요....

제가 먼저 한숨을 쉬었죠,,

후.........................................

아무말없었습니다..저는또

"우리 왜 이지경까지 된거지?

우리가 전말 원하지 않던 상황이 전개되어 버렸네,, "

그러자..

"그러게...... "

"정말싫다.....너와 이렇게 싸우는것이.."

"나도 이런거 원하지 않아..."

"우선.... 내가 정말 미안하다.......

널 힘든게 한것도 다 나고 그 힘든걸

다시 풀어주지도 못하고... "

"그런말 하지 말랫지"

"근데 .........한가지 물어볼게있어...."

"뭔데?"

"너 나랑헤어지자고 한 이유가 궁극적으로 뭐야?"

"그건...... 내가 너무 미안해서야..... 난 해주는것도 없는데,..... 너는 정말 날 잘해주고......"

"이 바보야! 내가 언제 널 잘해줬어!"

"그래도 나는 최고였는걸.........."

"......................."

우리는 한동안 말이없었습니다.........제가또말을걸었죠..

"너도 나에게서 최고의 여자엿다....

정말.......정말로 나에겐 완벽한여자였다..."

"내가 너무 미안했어... 관심도 못써주고,, 내가 널 계속 붙잡아두고있는것 같아서 정말 미안했어......"

"왜!!! 그런생각을하는데"

"너한테 ..........정 떼놓으려고.......

별짓다하고.... 미친짓도해보구........

괜히 화도내구.................."

"그래서....내가 마음이 정말 아팠는데...?

너가 정떼놓으려는거 다알았는데....?"

"........................"

"나도.....이미 다시 시작할수없을정도로

우리사이 멀어진거 알아...... 그래서 못잊는내가

너무 한심하고 슬퍼.........."

"그런말하지마"

"............"

"내가 왜... 너를 보고도 인사못한줄알아.....?"

"왜"

"너만보면......눈물이 나서........그냥 눈물이 나서..."

"..........................아!!!!!!!!!!!!!!!!!!! 일부러 왜이러는데!!!

내가 좋다면 되는거 아니냐고! 왜우냐고........왜울어,,,

이바보야................."

우리는 서로 울었습니다.. 서로.....

"나한테 원하는게 뭐야?"

"그냥............. 좋은여자 친구만나서.... 나 한테 자랑해줘.."

"그런게 어딨어!!!!!!"

"진짜야... 나랑 사귀는것보다 더 행복했으면 좋겟어....

그게 내 마지막 부탁이자.. 너에게 바라는거야..... 나한테도 바라고.."

"..................... 그래도.... 널... 기다린다면.. ?"

"그런말하지마.. 제발부탁이야...너 힘들어하는거 보고싶지않아.."

이런말.. 수도 없이 반복했습니다.

"지현이(가명)..............지현이..........이쁜이......

잠팅이.........지현이.......이렇게 부르는것도 마지막이겟지...?"

"이제 그만해... 너 행복해지는게 나의 행복이야... "

"담부턴 울지마 제발...알았지? 나 그럼 미쳐버릴지도 몰라.."

"응..... 내일부턴.. 진짜 안울꺼야......"

"그래,, ,,,그래야지.... 바보야... 너 울게하는 남자도...

가만안둘꺼고........."

"응......너 울게하는여자도 내가 가만안둬...."

"응..... 그래....  ㅠㅠ 그래......"

저희는 이렇게 다시 좋은 사이 로 돌아갔습니다..

그대와의 사랑은 언제 다시 시작할지 모르지만..

어서....그날이 왔으면 좋겟네요.........

잠시......슬픔은 접어두기로했습니다....

그래야 그녀도 안슬프니까요......

지금에서야 생각합니다..

그녀는.....내 미래의 아내가 될지도 모르겟다고...

..........다시쓰면서.......눈물이 나네요.. ^^

내일부턴 행복한 생활 다시시작입니다

...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