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제1회 전국청소년참여대회 후기
전국의 청소년 참여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참여위원회, 청소년특별회의, 대한민국청소년의회등등) 들이 모여서...
토론하는 장이었다.
1개의 특강, 여러개의 사례발표, 2개의 분임토의, 포스트랠리, 청소년으로서 선언문 발표 등등.. 여러개의 알찬프로그램들이 있었다.
목표는 500명이었지만, 300명밖에 오지 못했는데..그 정도만 되어도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작년 전국청소년운영위원회 포럼때도 느꼈었지만... 이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하고 놀때.. 이 사람들이라면 평생을 같이해도 후회없을 텐데 라는 느낌..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맞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고, 행복했다. 3일 연속 밤새고 머리부딫혀 쓰러졌던게; 하나도 안 피곤하고 기뻤으니까.
아 그런데.. 꿈에서 본듯한 장면이 있엇단.... 머리 부딫혔던것도 있었던 일같구.. 텅빈 3층에도 가있었는데..
개인적인 평가를 내려본다면..
우선. 예산사용의 남발을 느낄 수 있었다. 분명히 이해는 간다. 무지막지한 예산이 내려왔을 것이라는 것. 하지만, 기간을 늘리던지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물론 예산사용이 무의미 했다고 평가 하는것은 아니다. 그만큼 추진단은 좋은 프로그램에 예산을 의미있게 사용했다.
분임토의 때도 시간이 없었고, 좀 더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쉬운점으로 작용했다. 강의 또한 좀 더 활동적인 강의를 원했는데 그렇게 질적인 면이 좀 떨어진것 같다. 문화공연때 정말 추진단의 노력과 프로그램의 좋은 점을 느낄 수 있었다. 일방적인 공연이 아니었다는것, ‘참여‘라는모토에 맞게 응원단공연때도 같이 할 시간을 만들고, 마술공연때도 배우는 시간이 있었고, 밴드공연때도 같이 지를 시간이 있었다는것. 그리고 예산이 투입된 하나하나에 추억을 만들것들이 있었다는 것 멋졌습니다. 훌륭했습니다. 추진단님들.
그리고 모두 보고싶다 ㅠ_ㅠ!!
우리청소년들의 영원한 친구 정안철 선생님,
첫날 분위기 다 잡아서 편해지게 만들어줬던, Virus 민희 PD누나,
남자 같았지만 =ㅅ=..[...] 그래서 더욱더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안양 화정누나,
인천인데도 처음 봤지만 연애인 같이 이뻤던 인선누나,
인천이라 두번봤지만 닭싸움 이겼을때 엄청난 희열을 선사했던 덩치1위 원준이 ,
92처럼 생겼지만 90에 고2인 보성이형,
역시 인천이라 몇번봤지만 분위기 잘타시는 재성이형,
실업계라고 자책 하는 척했지만 머리에 들은거 되게 많구 특이했던 대덕구 향원이,
덩치도 말투도 듬직했던 천안 정열이,
작년에 봤던 엄청난 열정을 가진, 춤 잘 추는, 귀여워진 정임누나,
그 꼬리잡기때 정열이 힘을 눌렀던 작년에봤던 아름누나,
장난끼 많구 특이하게 생겼던 어린 소예,
까맣구 어린 우리분임 최연소 효준이,
피부하얗고, 예지몽(?)에서 봤던 나 발표할 때 잤던 -_-+누나같은 수원 희진이,
오리궁뎅이 윤재,
하루하루 말실력이 늘어가시는 스탭 태희형,
이름만 이뻤던 조폭같은 수정누나,
고딩처럼 생긴 대학생 형 천안 진영이형,
강의실 한번 대화했지만 처음 친해지게된 정은이,
박용하닮았던 바람둥이 도서관 뭐 어쩌구 기관[..]에서 왔던 기현이형,
동남아+유럽 혼혈같이 생겼던 현아누나,
레게 풀린것같은 특이한 머리카락을 가졌던 목소리큰 혜인누나,
우리 담당 스탭 30대 처럼보였지만 17살인(스탭들이 다 청소년인거 잊고있었다 ㅠ) 종건이
피부하얗고 말 잘못하면 매우 때릴것같던 울산 희경누나,
끝날때 한번봤지만;; 멋있어진 스탭님 연 형,
정말 특이하게 생겨서 무서웠던 지숙이,
살빠지더니 완전 꽃미남된 스탭 규영이,
밴드공연때 멋진 드럼연주 보여주신 참여대회 추진단장님 유진누나,
밴드공연때 화려한 기타연주 보여주었던 영원히 젊음을 유지하실 것 같은 스탭 화성이형,
말 몇번 잘못했다가 엮일뻔 했던 (아쉽지만..) 귀여운 남주....
모두 못 쓴거 미안; ㅅ;..
벌써들 보고싶은거알아 ㅠ? 모두들 다음에 볼때까지 잘 지내요!!
청운위활동도, 청특활동도, 청참위활동..그외 활동도 열심히 하구!
여러분같은 사람이 있기때문에 세계속의 청소년의 힘이 조금씩 강해지는거 알죠!?
청소년참여기구 파이팅! 대한민국 청소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