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전 중학교때,,이 만화의 단 몇 페이지를 보기위해
일주일을 기다리며 용돈을 꼬박 모아 손에 쥔 '소년챔프'
그 당시 슬램덩크와 드래곤볼은 가히 우리들에게 있어
화제의 대상이었으며 동경의 대상이 아닐 수 없었다,,
손오공처럼 초사이어인이 되어 에네르기파를 쏘아대고,,
드래곤볼을 모아 용신을 불러내어 소원을 이루고,,,
슬램덩크에서 멋진 덩크를 하는 서태웅,
어디선가 나타나 멋지게 리바운드를 하는 강백호
멋진 모습들은 사춘기 소년들에게 꿈을 꾸게 만들기도 했다.
더군다나,, 슬램덩크에 푹 빠져있을무렵 NBA의 농구황제를
알게되면서 더욱더 빠져들었고,, 마지막 종지부를 찍을만큼
농구에 전폭적인 지원을 보낸 '마지막승부',,,,
"요즘 애들이 조던이 누구야??" 막 이런말 들으면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기까지한다.
한때 친구들이랑 몰려다니며 농구하던때가 너무 그립다.
한게임만 져도 분이 안풀려 씩씩거리며 밤새 연습했었는데,,,
우린 농구에 미쳤었다.
미친 농구쟁이들~~ ㅋㅋㅋ
친구들아..,,그때가 그립지??
한겜뜰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