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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어진 나날들

유지선 |2006.08.04 19:41
조회 22 |추천 0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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