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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양과 고수부지에 가 앉았다.동동주 술병으로 인한

장영은 |2006.08.05 00:59
조회 24 |추천 0


지혜양과 고수부지에 가 앉았다.

동동주 술병으로 인한 울렁거림이 계속되더니

도착해서 돗자리 깔자 마자 잠의 수렁으로 빠져 버렸다.

그러고 일어나 앉아 잡순 새우탕.

급하게 먹어 탈이 난건지,

몸살이 올런지,

술병이 번진건지.

 

계속

토사곽란의 증상이 인다.

오한도 나고.

 

이 삼복 더위에

이 무슨

발병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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