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하고 처음으로
바닷가로 GOGO씽 하기로 한날
기대를 만빵하공
기다리던 날이 오늘이 드디어 왔다
하지만
외금중이라서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
친구들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혼날각오를 하고
몰래 핸드폰을 가지고 튐
돈도 몰래 빼고
흐흐
걱정하는 마음은 마음한구석에 두고
행복한 마음으로 GOGO!
오늘도 역시 밤에 바닷가를 도착한 우리들
역시 원인은
나때문이엿다
밤늦게 가본 바닷가도 참 좋았다
우리끼리
돌아다니다가
다리가 아파서
돗자리를 사서
바닷가에 앉아서
와 통닭을 함께 먹고있었다
새벽까지 게임하면서
먹고 과자먹고 통닭먹으면서
즐겁게 토킹어바웃을 하다보니
새벽이 다되어서
다 지쳤다
아침에라도 바닷물에 풍덩하고 싶었지만
아침에 개봉한다는 바닷가
정말 마음에 안들었다
깊이만 들어갈려면
삑~하고 부르는 후르라기 소리
듣기 싫었다
그래서 그냥
바로 김해로 GoGo씽 하기로 하고
지하철을 탔는데
다 해롱해롱
잠이 오는 상태였다
지하철안이
얼마나 불편하던지
버스로 갈아타고
힘들게힘들게 집주위에 도착해서
내려서
힘들게 계단을 올라가서
우리집에 도착
순간
너무 행복했었다
잘수있다는 행복함
씻고 바로 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