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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갑자기 옛날기억이 떠오른다.. 유치원들어

김효신 |2006.08.05 01:53
조회 24 |추천 0

ㅋㅋㅋㅋ

갑자기 옛날기억이 떠오른다..

유치원들어가기전...

큰언니가 델고 갓던.중학교..

교장실로 기억하고.. 창가쪽에 수녀님

책상이 있엇고..

가운데에 갈색톤의 탁자와 쇼파...

그리고.. 과자를 주셔던 수녀님^-^;;

그리고.. 유치원때. 소풍으로 자연농원갔을때..

^-^;; 노란색옷입고..ㅋㅋㅋㅋ

코끼리한테 빠져서.. 사진찍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그때 나의 직업은 결정됫던건가??ㅋㅋㅋ

또 운동회날.. 태훈이네 아빠가 사진을 찍어주시고

아빠가 날 안아주시면서.. 하시던말씀

"무거워 빨리 찍어"   -ㅋㅋㅋㅋㅋ-

내가 무지 좋아라 했던.. 하얀색바탕에 빨간땡땡이가 들어간

원피스... ㅋㅋㅋㅋㅋ

1학년때 미란이랑 사진 찍으라고 했으나... 난..

천원짜리 로봇을 사기 위해. 안찍는다고하고...도망갔던기억..

탑정저수지로 소풍가서... 막춤추던 기억....-그때부터 끼가 ㅋㅋ-

유치원때 나만 불주사를 맞아야 해서..

다들 수돗가에서 물놀이 하는데.. 나만 팔둑에

파스 붙이고.. 제대로 못 놀앗던 기억...

그 사진도 있다..ㅋㅋㅋㅋ 나의 누드..ㅋㅋ 막이래?

우리집 벽타고 놀던 기억.......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딸기 씻어오기해서..

져서..딸기 씻고 있는데. 마침 그때 아빠가 들어오셔서

"자기네들은 방에서 티비보면서 놀고.. 애기한테 딸기씻어오라고 햇냐?? 이런 네가지없는것들..."라고 말씀하시던 아빠의 모습...

-짐 생각하면 언니오빠..잘못없는뎅..-

할머니가 유독 잘 만들어 주셧던.. 술빵...ㅋㅋㅋ

오빠가 낱은 물에서 다이빙하다가.. 머리에서 피가.,..ㅠㅠ

메라스 찢어서 지혈해주던 작은 언니의 모습...(참고로 그장소는 동네 빨래터였음다)

구름목에서.. 눈만 오면 눈썰매탓던기억...

논두렁이 얼면.. 거기서,, 스케이트 탄던기억....

여름에 산에 올라가서 본부 짖고 놀앗던 기억...

사슴벌레 잡아다가 철필통에 넣고.. 설탕물 주면서.. 키우다가

서로 팔고 사고 햇던 기억...(당시 좋은놈은500원이엿음다)

시멘트(우리동네사람들만아는장소..ㅋㅋ냇가)에서.. ㅋㅋㅋ

빤쮸만 입고 수영했던기억...

이야~~ 나도 이렇게 많이 기억을 하고있다니..

ㅋㅋㅋㅋㅋㅋ 더 쓰면 당연히 쓸수 잇지.. ㅋㅋㅋ

우리집개는 안문다고 걱정말라고 하면서.. 울집에 델고왔던

현숙이... 바로 울집 개한테물려었지.. 미안 현숙씨 ㅋㅋㅋ

연탄 갈던 기억.......소밥주던기억...

큰집가서 곶감훔쳐먹다가... 그속에 벌이 들어있엇는지..

목이 팅팅 불어났던 기억..그때 큰엄마께서 목뒤에다가

된장을 발라 주셧지 아마..ㅋㅋㅋㅋㅋ

젓가락질 잘 못한다고.. 밥그릇에 밥풀이 그대로 붙어있다고..

깨긋히 먹으라고 꿎으셧던.. 큰엄마..ㅋㅋ

우리집 하얀 장닭이 쉬야 하고있는 나의 엉덩이를 찍어서

바로 울집 식탁으로 올라온 그 하얀장닭....

뒷뜰..감나무에 엄마께서 타고 놀으라고. 만들어주셧던 그네..

근데 왜 오빤 그걸 자꾸 끊엇는지.. ㅠㅠ;; 미어미어미어..

너 많은 특별한 일이 있었지만.. 다음 기회가 된다면..ㅋㅋ

또써야지.. 오늘은 여기까지만..ㅋㅋㅋ

나도 참 즐겁게 살앗구낭ㅋㅋㅋㅋ

난 정말 자랑스럽닷..ㅋㅋㅋ 솔직히 내친구들도 여기서

해본거 몇개 없을거 같다...현숙이너는 빼고..ㅋㅋㅋ

아~~~ 마지막으로.. 아궁이에 불때면서.. 군고구마 구워먹던기억..

이거 만큼은 절대 잊을수 없지..ㅋㅋㅋㅋㅋ

그 어느 군고구마 보다.. 젤 맛낫지...

내손으로 직접 밥하고.. 남은 불씨에.. 군 고구마..ㅋㅋㅋㅋ

절대 잊을수 없지.. 절대.. ㅠㅠ;;; 그때는 그게 왤케

싫어엇는지.. 그래도 지금 아주 좋은 추억이 되어서 좋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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