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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픈걸까??

박정민 |2006.08.05 02:52
조회 23 |추천 0

안녕하세요~?

 

태풍과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네요~

 

지금 저는 PC방 야간업무을 하고있지요 그래서 자주 싸이와서 글을 보곤하는데

 

된장녀/고추장남 이런 글들이 한참 올라오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하고 배가 아픈게 아닐까 그래서

 

비난하는분들도 생기고 아닌분들도 있지만 하지만 어떡하겠습니까~

 

부모님 잘만난 덕분에 저렇게 살수있는거지요...대부분이 그렇지 못한분들이 더 많기

 

때문에 이런저런말들이 나오는거 같습니다...저도 솔직히 부모님 잘만나서 펑펑쓰고?

 

돈걱정없이 다니는 사람들보면 부럽기도 하고 배도 아프기도 하는게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저 별볼일 없는 사람입니다..핑계라면 핑계일뿐인 집안이 어려워 대학도 못가봤습니다.

 

물론 제가 공부도 안했고 그때는 부모님 탓만하면서 의욕도 없이 지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군대 입대 하게되었고 군대에서 많은걸 배웠습니다...돈으로 주고도 배울수없는

 

그런 경험을 저는 나름대로 했다고 생각합니다..잘살고 못살고 모두떠나 같은 사람으로써

 

똑같은 환경에서 살아갈때 나타나는 사람들의 말들과 행동들 지위가 높아졌을때 나타나는

 

현상들..어려울때 일수록 쉽게 좌절하느냐 아니면 그럴때 일수록 더 악착같이 올라가는냐

 

그건 다 마음먹기 마음입니다...군가산점 폐지 ...군대 물론 또 가고 싶지 않은곳이지요

 

하지만 한번쯤 가볼만한곳이라고 생각됩니다..잃어버리는것도 있는반면 배울수있는게

 

더 많다고 생각되거든요..돈주고도 못배울걸 배워왔음에도 불구하고 군가산점폐지로 이런저런

 

말들오고가는거 보면 답답합니다..남녀평등 하고 외치면서 여성분들 남자들이 임신하냐?

 

생리하냐? 또한 남자분들 그럼 여자들도 군대 가라~ 이런 말들이 젤 유치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쓰다보니 쓸데 없이 길어졌는데 제가 하고싶은말은 잘사는사람이 부럽고 배아프면

 

열씨미 공부도 하고 돈도 많이 벌어서 자기가 비난하던 사람처럼 되지 말라는겁니다..

 

또한 부럽고 배아픈거 사치입니다..그런생각할 시간이 어디있나요 열씨미 살아도 부족한 현실

 

입니다..남자분들 여자분들 서로서로 배울게 많습니다..배움에는 자존심 없습니다....

 

자존심 지킬땐 지키고 버릴때 버릴줄 아는게 진정 멋진사람이 아닐까요?

 

하루하루을 감사하면서 사십시오...내일도 살수있기을 바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가 못산다고 비난하지마십시오..자신보다 못사는사람 많습니다..그런 사람들도 정말

 

열씨미 살아갑니다..자신이 가지고 있는거 모든것에 감사하면서 사십시오..또한 앞으로

 

살아갈날이 많기 때문에 더 많은것을 배울수있고 돈 많이 있으면 좋고 하고싶은거 마음대로

 

할수있지만 없어도 적당히 하루3끼 먹고 살고 조금 여유롭게 살수있을만큼만 있어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있습니다....

 

그냥 저도 모르게 답답한 마음에 써본글입니다..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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