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의 다이어트 대표요리
아보카도유로 만든 닭가슴살 요리
[주재료]
닭가슴살 250g 치커리 50g 양상추 5장
껍질콩 30g 양파가루 마늘가루
다진파슬리 1작은술씩 소금,후추
[부재료] 아보카도 오일 드레싱 재료
아보카도 오일 엑스트라 버진 3큰술 다진망고 3큰술
설탕1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 후추
[조리법]
1 닭가슴살은 흰 피막을 떼어내고 씻어서 잔 칼집을 넣은 후 소금, 후춧가루, 양파 가루, 마늘 가루, 다진 파슬리를 뿌려서 재운다. 2 치커리와 양상추는 큼직하게 손으로 뜯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지고 껍질콩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①의 닭가슴살은 200℃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 정도 앞뒤로 구워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아보카도 오일 드레싱을 만든다. 5 접시에 채소와 구운 닭가슴살을 소복하게 얹고 그 위에 아보카도 오일 드레싱을 듬뿍 뿌려 낸다.
[느낀점]
마트에 가서 재료를 살 때 요리를 편하게 하려는 취지로 재료를
사면 맛없는 음식을 만들 수 밖에 없다.
요즘 시중에 나온 셀러드 전용 야채만 담긴 ,그것도 다 손질되어
나온 것이 유통되고 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엔 잘못됬다고 본다.
야채 자체가 플라스틱 용기안에 있고 깨끗해 보이지만 , 일반의
야채보다 더 시들시들 거리고 맛도 없다.
또 나는 의심이 많아 제대로 세척이 된건지 의심스럽기도 하다.
(CJ 급식업체를 생각해보라)
셀러드 전용 야채 < 팩에 담긴것 >: 1인분 사이즈별 5000원 이상
직접 구매 : 양상추 3000원 , 체리토마토 한근 2000~3000원
셀러리 한다발 4000~7000 , 올리브 (통조림) 4000~
언 뜻 보기엔 팩으로 된 것이 싸보이지만 직접 구매시 잘만 보관
한다면 1인분의 야채를 거의 3000원 꼴로 먹는 효과를 얻는다.
[Tip]
야채를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
야채.. 정말 몸에 필요한 음식물이다. 그러나 야채는 금방 시들어
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고기같은 경우는 적당히 숙성(=시든다)된
것이 잡은직후 먹는 고기보다 더 깊은맛을 낸다고 한다.
그러나 야채, 생선(일부제외) 은 대체로 수확한 직후 또는 잡은
즉시 먹어야 제맛을 느낄 수 있다. 오늘은 야채를 비교적 오래
보관하는 법을 알아보자.
일단 야채는 식물이다. 식물에있는 식물세포는 낮과 밤에 호흡을
하게된다. 호흡을 하면 우리몸에서 활성산소가 나오는 것과 같은
작용을 식물에게도 해서 식물세포의 조직이 시들게 되어 맛이없게
된다. 호흡을 막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우리가 직접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다.
호흡에는 산소, 유기물이 필요한데 유기물은 여기서 말하는 야채속
영양소고 산소는 대기중에있는 기체를 말한다.
만약 산소를 차단한다면 호흡을 막아 보다 신선하게 야채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야채를 보관할때 비닐팩에 입김을 새게 불어 넣어 보자. 그럼
호기속의 이산화탄소로 인해 호흡 속도가 느려진다. 그래서
싱싱한 상태가 조금 오래가게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아무리 입김을 불어도~ 바로바로
그때그때 먹는 야채맛에는 비교 할 수 없다는것...
그러므로 우리가 꼭 필요한 양만 사고, 그 양을 최대한 빨리 먹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길이다. 그러나 사실 불가능 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