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나를 감상에 젖게 하는 것도 한 사람입니다...
가슴이 아픈 날...
나를 슬프게 하는 것도 한 사람입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나를 아침마다 휘파람을 불게 하는 것도 한 사람입니다...
술한잔에 나를 기대고 있을떼...
나를 취하게 만드는 것도 한 사람입니다...
이렇듯....
나를 변하게 만드는 것도 한 사람입니다...
한 사람은 과거에도 있었고...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사람입니다...같은 사람은 아니지만..
때마다 다른 사람이지만...
공통점은...제가 지금 이 상황에서...
한사람으로...소중히 여기고픈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내 일상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사람은 한사람입니다..
누구보다 자존심 쎈 저였지만..
이젠 한 사람에게 이렇듯....
새로운 사람이 되고픈 마음에 변하고 싶었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처럼 옆에서 지켜봐주세요...
우리 사이 오랜기간 지속되는 그런 사이였음 좋겠습니다...
그리고...저도 그 사람들에게 한사람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