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선무공신 김시민교서를 보고나서..

박현철 |2006.08.06 02:34
조회 33 |추천 0

MBC 느낌표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위대한유산 74434'

 

해외로 도굴당하거나 팔려나간 우리나라의 귀중한 보물이

현재 알려진것만 74434만점..

 

알려지지않은 유물들은 얼마나 더많이있을까..

 

 

이 프로그램이 74434만점을 다찾올꺼란 기대는없다.

그러나 단 1점이라도 환수해오는 그런 애국심이 너무도 자랑스럽다.

 

내꿈중 하나가 바로 해외로 퍼져있는 우리나라의 유물들을 찾아오는일..

 

도데체 우리나라 정부는 뭘하는지 모르겠다.

하긴.. 경제하나 잡기도 힘들어서 쩔쩔매는데

우리의 귀중한 유물, 유적들이 눈에 들어올리가없지..

 

국민들이 백만명 서명운동을 해야, 태극기를 그려서 보내줘야 되찾아오는,

그래놓고 뒤에선 자기들이 무슨 큰일을 한것마냥 떠들어대는 그런정부..

 

참 아이러니한 우리의 정부..

 

이런 사정을 보고 있노라면 어쩔땐 정말 화가나서

괜히 울고싶을때도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나라의 유물, 유적들은 먼지가 쌓이거나

어떤 외국인의 가보(家寶)로, 혹은 값비싼 골동품으로, 밭이나 논두렁의

돌의 일부로, 집벽돌의 일부로.. 그렇게 내팽겨져있을텐데..

 

아무튼 '위대한유산 74434'라는 프로그램은 이런 옛조상들의 유물에대한 처분의 암울한 상황속에서도 그것을 되찾아야한다는 신념으로 일어선

마치 진흙속의 연꽃처럼 그런 참신한 프로그램같다.

 

어차피 이글은 내 개인적인 감정이 100%로 섞인 글이기 때문에

남들이 보면 반박을 할지도 모른다.

 

허나, 중요한건 프로그램의 좋고 나쁘고를 떠나,

우리의 "위대한유산"들을 되찾아와 우리의 잃어버렸던 역사들의

조각을 맞추고, 한국인으로써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살리자는

이들의 취지는 높이 사줘야 하는것이다. 



첨부파일 : 교서1(3569)_0400x0300.swf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