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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이 친공산화보다 더 나쁜 이유....

김영종 |2006.08.06 10:03
조회 50 |추천 0

사람들은 친일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과연 그럴까?

친일이 얼마나 나쁜 행동인지는 내가 누누히 강조했어도, 아직도

친일이 그렇게 나쁜 행동인지를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엄청많다.

지금 북한 김일성, 김정일 두 부자가 북한과 우리 남한 에 저질러온 죄값 및 그리고, 일본의 민간인 몇 명을 거들린 범죄, 그리고, 국제사회에 일으킨 마약 및 테러에 대한 지원등은 우리가 생각해도

용서를 못하는 일이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나쁜 행동이 바로 일제시대에 일제에 아부했던 사람들이다.

여기에서 한국 사회에 친일파란 바로 생존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협력했던 낮은 계급의

사람들이 아니라, 자신의 부귀와 영화를 위해서 일제에 아부했던 친일 무뢰배들이다.

이들이 대한민국  주류로 성장했다는 사실에 지금도 생각하면 경악스러운 일이다.

이들은 다 처벌하면 대한민국이 성장하지 못한다고 떠들어 대는 정신나간 바보들이

많지만, 일제시대에  이들이 활약한 것은 대한민국 근대화에 아무런 상관도 없는

법조계, 군인계, 군수 면장, 문학계, 예술계, 지주인들이 대부분이다.

이것이 과연 대한민국 건설에 쓸모가 있던 일인가?

대한민국 근대화에 아무런 연관도 없는 이들이다.

이런 인간들은 대체할 사람들이 엄청 많다.

여운형과 조만식등  광복 당시부터  친일파들을 제외한

사람들이 조선팔도에 나라체계를 확정하고,  임시 공화국 체제로 나아가는데

드는 속도는 겨우  보름도 채 안걸렸다.

미군과 소련군의 직접적인 개입도 하기 전에 이미 우리나라는 사법, 행정, 치안을

확립하고 나라체계를 확정한 사태였다.

미군정과 친일파 놈들, 그리고, 소련과 그 김일성 들이 그런 것을 다  망하게 만들었지만....

쓸모도  없는 인문계통의 친일 무뢰배들을 처리한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망하겠는가?
친일 장교들이 그렇게 많았는가? 아니다. 그렇게 많지 않았다.

만일 이들이 없으면 대한민국이 작동되지 않았을 것이라   호언장담하는

인간들이 잇으면 그것을 바로 대한민국의 역사 이전에 조선과 고려, 삼국시대의

우리네 조상들을 모독하는 파렴치한 행동이다.

조선놈들은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 외국과 한국이 붙으면 무조건 진다라는 개념없는 상식들을

만들었던 것이 이런 무뢰배들이다.

 

물론 이들이 과거에 대한 행동을 반성하고, 대한민국 건설에 동조했다면,  지금처럼 친일 논쟁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  소수의 인간이 피눈물 흘리면서 자기를 죽여달라면 반성을 하는 것을

제외한 대부분의 인간들은   숨겼다.

 

본론부터 이야기를 해야 겠다.

 

친일이 왜 공산화 보다 나쁜 이유인지..

일제놈들은 훗카이도와  오키나와를 점령했고, 그 곳의 원주민들을 학살했다.

거기에 나아가 대만과 조선, 만주를 점령하고, 심각한 범죄를 일으켰다.

여기에서 이북애들이 하는 학살과 보복 살인도  일제놈들은 했다.

대한제국 시절에 의병 봉기 당시에 일제놈들이 행한 보복과 학살은 6.25전쟁 당시에

했던 민간인 학살보다도 더 심했다. 오히려 그 6.25  민간인 학살이 과장되게 말하자면 더 인간적이라

할 수가 있었다.

만주뿐만 아니라, 1937년엔  중국 본토로 확대되어 중국 영토의 40% 이상이 일본군에 의해서

점령당했고, 그런 과정에서 중국인 민간인이 얼마나 희생당했는가!

전투와 상관없이 학살당한 중국인들은   엄청 많았다.

중국 난징에서 나치를 숭배했던 독일인 조차 일제 놈들의 반인륜적인 행태에 분노를 느껴

황인종이라 멸시를 했던 중국인을 구해주지 않았는가!

1937년부터 1945년까지 했던 중국인 민간인의 학살은 6.25전쟁 당시에 우익이나 좌익이 했던

민간인 학살보다도 더 심했다.  하긴 그 당시엔  민간인 학살은 적었고, 대부분이  공습에 의한

민간인 사망이 더 많았다.(한국전쟁 당시에)

 중국만 그렇겠는가! 만주과 소련 국경에 위치한 소련인 수십만명이 일제에 희생당했고,

동남아시아에 각지에서 일본군들이 행한  수많은 민간인 학살, 거기에 넘어  인도인에 대한

학살, 그리고,  미국을 침략하여  거기에 희생된 미군과 미국인 민간들........

 

그 일제 놈들은 자기네 본토에서 자국민 민간인의 목숨도 파리떼처럼 여기고,  전쟁에 동원되어

많은 이들이 사망했다.

간도 사변과  관동대지진 당시에 일제놈들은 조선인 수만명을   자기네가 당한 자연재해와 독립군에게

당한 패배로 인해서 화풀이 죽인지 않았는가...

 

이런 일제놈들에게 친일을 했던 친일파들이 나쁘지 않겟는가!

전세계를 지옥으로 만들었던 일제에 충성을 받치고, 그 대열에 합류한 이들 친일파들이

죽여 마땅한 것은 당연하고, 공산당 김일성 김정일 부자보다도 더 나쁜 사람들이다.

친일파들은 앞장서서    우리네 젊은이와 여자들을 일본의 침략 전쟁에 위안부와 병사로 보냈고,

더구나  노무자들을 앞장서서 대거 뽑아    한국, 만주, 일본 본토, 중국, 동남아시아,   저 멀리 인도 밀림까지 보내 강제 노동에 시달리게 만들었고,

직접 그 현장에 가서 그 전쟁에 참여하기도 했다.

박정희 대통령도 이런 침략전쟁에  동조하여  장교로  참전하지 않았는가!

이들은 생존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단지 부귀 영화를 누리기 위해서 아무 쓸모도 없는

분야에서  일제에 아부했던 무뢰배들이다.

 

북한을 멸시하고 죽여 마땅하다고 비판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그것을 내세우기 위해서

그것보다 더 참혹하고 잔인하고 더 나쁜 친일을   옹호하고, 그 친일을  근대화라는 그럴싸한

포장으로  과대포장하는 것은   나 빨갱이다 라는 당당하게 소리치는 것보다 더 나쁜 행동이다.

민족문제연구소에서 펼친  친일 무뢰배들의 명단에서  이들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이 망하겠는가!

아니 안 망하고, 이런 쓸모도 없는 인간들을 대체할 사람들은 엄청 많았다.

일제시대에 나라를 운영한 것은 일본인이고, 식민지 경제로 조선을 복속시켜서 근대화의 노하우는

조선인에게 없었다. 사법, 교육,경찰,예술계, 군인에서 활동했던 이들 친일 무뢰배들이 나라 운영의

노하우도 없었고, 왜놈들 딱가리나 해주었던 놈들이다.

정작 이 나라에 주요한 산업시설에 대한 노하우를 갖지 못하고, 일본 밑에서 3류 기술자로 일했던

조선인들도 아무것도 몰랐다. 그리고, 더구나 이들  조선인은 친일파들이 아니였다.

이들이 없어도 나라는 잘 운영되고,  미군정이  들어서기 이전에 이미 나라체계는 확립되어

친일파들을 제외하고도 이 땅의 민족주의자들은   이렇게 활동을 했던 것이다.

이들 민족주의자들도   친일파 못지 않게 배울 것도 배웠다.

오히려 정신면에서 더 역동적이었다.

 

소위 중위 하던 만주군, 일본군에서 활동하던 이들도 엄청 많았을 거이라 생각하지만, 의외로

적다. 그들이 나중에 핵심 군부로 성장하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히다.

 

친일파 옹호론은 죽여 마땅한 논리이면서, 이것은 우리네 역사를 파괴하는 행동이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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