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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ㅇㅇ |2026.05.07 10:15
조회 5,050 |추천 7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해서 부모님과 따로 산지 1년 조금 안되었습니다.
근데 사소하게 부모님은 항상 저를 찾아요.

최근에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라면서 저 오면 신청해달라고 하는데... 매년 저한테 말씀을 하셔서 제가 작년부터 동생한테 해달라고 하면 안되냐 했었거든요..

어버이날이라서 이번주에 간다고 하니까 오면 해달라고 하셔서
같이 사는 동생한테 해달라고 하면 안되냐 물어는 봤냐 계속 말해도 거기에 대한 답은 없고 얼굴보기 힘들다 와서 너가 해줘라고만 하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정작 저는 같이 살지도 않는데..

사실 물어보지도 않았다는거에 너무 화가 나서 성질 좀 부렸어요 내가 해줄 수 있지만 왜 같이 사는 남동생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나한테 해달라고만 하냐고.. 아들 안쓰러운건 알겠는데 이것도 차별 아니냐고..

알아서 했다고 신경쓰이게 해서 미안하다고 연락왔는데 제가 과민반응 한 것 같고 괜히 마음에 죄책감 들고 너무 어렵습니다..
추천수7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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