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알게 된 지인이 있는데 저보다 살짝 정말 살짝 어려요
구체적으로 적으면 알수 있을거 같아서 정확하게 못 적어요
제가 느끼는 불쾌감이 맞는 감정인지
제가 잘못 생각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지인은 제 남편을 실제로 본적 없고 저 역시 지인의 남편을
본적 없어요
카톡 프사로만 봤어요
제 남편은 저와 나이가 동갑이고
지인의 남편은 한참 아주 한참 많이 차이가 나요
연예인들 결혼 급으로 많이 차이 나요
근데 지인은 자기 남편을 신랑이라고 부르면서
제 남편을 오빠라고 매번 칭해요
자기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면서 남의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면
그냥 오빠라는 말이 입에 쉽게 붙는 사람이구나 할텐데
단 한번도 자기 남편을 신랑 대신 오빠라고 부른적 없고
제 남편만 오빠라고 부르고
오빠 빨리 만나보고 싶다고 해요
전 제 남편을 남에게 말할때 남편이라 부르고
지인의 남편은 남편분 이라고 불러요
이게 미묘하게 기분 나쁜데 제가 이상한가요?
추가 하자면 지인 남편 빼고 다 사십대 후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