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에 걸린 사실이 알려지게 된 앤드류 베킷(탐 행크스)이 회사로 부터 부당한 해고를 당한데 대한 소송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기 위해 한때의 적이었던 조 밀러(덴젤 워싱턴) 변호사를 찾아가는 장면이다.
그러나 베킷은 밀러에게 마져 거절을 당하게 된다.
모든 변호사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한채 변호사 선임을 거절당하고 거의 마지막으로 찾아간 밀러 변호사로부터도 결국 거절을 당한 베킷의 비참한 처지에 대한 심정을 탐 행크스라는 명배우는 너무다도 간결하면서도 호소력있게 표현해 내고 있다. 탐은 이 장면에서 에이즈에대한 선입견에도 불구하고 관객 대부분을 베킷의 편으로 만들어 버리는 놀라운 연기를 펼치게 된다.
브루스 스프링스턴의 '필라델피아 거리'는 배경음악으로서 그의 연기를 더욱 애절하게 하는데 한몫하고 있다.>
대사
조 밀러 : 저는 맡지 않겠습니다.
앤드류 베킷 :시간 내줘서 고맙습니다
조 밀러 :베켓씨...
당신에게 일어난 일들은 유감입니다. 안됐군요
안녕히 가세요, 베켓씨
조 밀러 :아이리스, 암브루스터 박사에게
시간이 있는지 알아봐줘
(베킷이 에이즈에 걸린걸 모른채 10분전에 악수를 한것을 두고)
조 밀러 암브루스터 박사에게
알아봐 달라니까
- 언제요?
조 밀러 - 오후에 아무때나
- 지금 당장, 아이리스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