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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네 .. 그리고 난 정말 나쁘네 .. 시험에

문재희 |2006.08.06 16:39
조회 36 |추천 0

정말 힘드네 ..

그리고 난 정말 나쁘네 ..

시험에 들게 하셨나 ..

짜증나는 일이 많아지고

사람도 미워지고

이런저런 생각들로

마음속도 엉망진창이 되고

겨우 사람 한명때문에

사랑인지 아닌지 모를

이상한 감정을 느끼게 된 사람때문에

이게 사랑일까 ??

그 사람이 나를 보고 웃으면

나도 기쁘게 되고

그 사람이 몸이 아파 울상이면

내 마음도 아프고 속이 상한것이

그렇지만 보내야 할 사람

인연은 여기까지라 생각 해야될까 ?

만약 그렇다면 정말 속이 상할거 같아

난 One Side Lover 선호 하는 편이지만

일년전과 같은 상사병 증세는 뭐지 ?

왜 이렇게 이 사람이 그때와 같은

설렘과 내 마음을 이렇게 쥐어짜는거지 ?

눈뜨니까 보고싶고 보고 싶으니

생각하고 그게 안되니 가슴만 졸이고

A형이라고 다 이런건 아닐듯 하다..

내가 그 중 조금 심한편이라 그런거지

지금 내 꼴은 내가 날 봐도

참 .. Stupid person 답답해 죽을꺼 같아

갑자기 이런 가사가 생각이 나네 ..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 보려고 ..

오늘도 밤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 눈에 내 두볼에 작은 내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니 이름

 

과연 울고 또 울어서 눈물로 지우면

그때는 정말 행복할까 ?

후회 하지 않을까 ?

지금 내 삶은 벌써

No love but yours will ever do 인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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