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드네 ..
그리고 난 정말 나쁘네 ..
시험에 들게 하셨나 ..
짜증나는 일이 많아지고
사람도 미워지고
이런저런 생각들로
마음속도 엉망진창이 되고
겨우 사람 한명때문에
사랑인지 아닌지 모를
이상한 감정을 느끼게 된 사람때문에
이게 사랑일까 ??
그 사람이 나를 보고 웃으면
나도 기쁘게 되고
그 사람이 몸이 아파 울상이면
내 마음도 아프고 속이 상한것이
그렇지만 보내야 할 사람
인연은 여기까지라 생각 해야될까 ?
만약 그렇다면 정말 속이 상할거 같아
난 One Side Lover 선호 하는 편이지만
일년전과 같은 상사병 증세는 뭐지 ?
왜 이렇게 이 사람이 그때와 같은
설렘과 내 마음을 이렇게 쥐어짜는거지 ?
눈뜨니까 보고싶고 보고 싶으니
생각하고 그게 안되니 가슴만 졸이고
A형이라고 다 이런건 아닐듯 하다..
내가 그 중 조금 심한편이라 그런거지
지금 내 꼴은 내가 날 봐도
참 .. Stupid person 답답해 죽을꺼 같아
갑자기 이런 가사가 생각이 나네 ..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 보려고 ..
오늘도 밤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 눈에 내 두볼에 작은 내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니 이름
과연 울고 또 울어서 눈물로 지우면
그때는 정말 행복할까 ?
후회 하지 않을까 ?
지금 내 삶은 벌써
No love but yours will ever do 인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