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오후 5시 55분
2호선 동대문 운동장 역에서
커플이 탔다.
이런!
이 남자는 지하철이 지 집 전세 낸 양 아주 자리를 펼쳤더구만요.
옆에 있는 꼬마가 은근히 불편하다는 눈치를 줘도 모르는 척하는건지 모르는건지.
그리고 꼭 의자 끝에 엉덩이를 대고
다리를 쩍 벌리고 앉아야겠냐구요.
뭐라고 해줄려다가.
차마..
그 남자분의 근욱이 장난 아닌거 같아서..
소심한 나머지 뭐라 하진 못하고..
더운 여름!!
서로서로 불쾌하지 않게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