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술,담배하는 종교인을??
타락했나요?? 차라리 교회를 때려치우라고??
잘 모르겠어요... 요즘 신을 믿는 사람들도 등을 돌리기 일쑤고
좀 믿어보라는 권유에 야유에 질타를 하는 사람들.....
전 교회는 다니지만 술도 마시고 담배도 아직 못끊었어요
사실 요즘 좀 혼동스러워요
흔히 불교에서 말하는 속세에서 발맞추며 살아가기엔 기독교적인 삶이 쉽진않죠
환한 인상과 술 담배 여자를 멀리하고(은근히 처녀성까지 강요하는.....)
욕설도 못하죠~
그러면서 일반인의 범주에서 벗어나죠
그래서 전 어느 하나도 버리지 못하고 왔다갔다 하는 야누스가 되가고 있어요
기독교적 예정론에 의하면 모든것에는 신의 섭리고 뜻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내가 이렇게 하는 것도 다 하늘의 뜻입니까??
신을 믿지않는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위의 경우 어떻게 생각해야 하죠?
일요일에 교회에 나오고 헌금을 내고 봉사를 하며 살라고 가르치는 교회에서
왜 사형수에게 신을 믿으라 하는 건가요? 평생 악행을 해도 한번의 회개면
천국에 갈 수 있다?? 어딘가 모순이 있는 것 같네요
해박한 지식이 있다거나 의견이 있어서 적은 말은 아닙니다
그냥 답답하고 사이비가 넘쳐나는 속에서 진리의 등불이 희미해져 해본 말입니다
공감하시는 분만 쪽지남겨 주세요 ^^